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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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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도 없는데, 도서 반납하러 억지로 집을 나설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도서관
중앙
작성자
윤**
조회수
485
작성일
2020-03-11
직원들에게 거듭...
휴관이나 일괄 반납연기의 필요성을 설명해도
자신들의 필요와 논리만 앞세워서 고집을 부리는 모습이
요즘 많이 보았던 답답한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전국의 모든 학교 유치원이 개학을 연기하는 초유의 사태에
처음해보는 재택근무에 다들 난리도 아니고
마스크 구한다고 짜증나고 힘들기만 한 하루하루 속에
고집과 독선의 모습... 지긋지긋 하기만합니다.

인접한 성남도서관에서부터 저 멀리 일산도서관까지
휴관하는 도서관이 셀 수 없이 많은데
그 도서관들은 시도할 수 없는 특별한 방역기술이 유독 광주에만 있기에 자신한다는 겁니까?
오가는 길의 전염가능성은요?

기어이 여기 광주에서도 확진자가 조금씩 늘어가고 있고,
관내의 광주교육도서관이나 청소년수련관, 문화스포츠센터 등등 모든 다중이용시설
심지어 아파트 단지의 모든 공용시설까지 문을 닫는 마당에

이토록 고집을 부린 후
혹 만에 하나 도서관을 매개로 한 전파가 발생할 시
그 때 정말
"최선을 다했었다" 변명할 수 있는지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 수 있는지
두고보겠습니다.

<시립중앙도서관의 운영>이 <시민의 생명>보다 중요한 겁니까?
다른 모든 시설들은 <소독 할 줄 몰라서> 문을 닫은 줄 아시나요?
도서관만 소독하고 있으면, 반납을 위해 오가는 길에서의 전염 가능성도 해결됩니까?

해야 할 자리에서
해야 할 이유를 듣고도
악착같이 해야할 일을 하지 않으면서도 자기논리와 결정만 앞세우며 고집을 부리니
그 이해할 수 없는 행태가..

<도대체 무슨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 <직원들은 한적한 도서관에서 자기들끼리만 뭐 좋은 시간 보내나>
<도서 납품관련 뭔 이권이라도 있나> <도서관 고위직이 아랫사람 괴롭히려고 하는가> 등등

불필요한 생각들을 기어이 하게 합니다.

도대체 뭡니까?

그 고집의 진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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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시립중앙도서관 이용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리 도서관은  3월 13일(금)부터 전면 휴관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타 문의 및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시립중앙도서관 정책팀(760-5674)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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