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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간

도서관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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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실 노트북 사용가능 좌석 증설

도서관
오포
작성자
윤**
조회수
222
작성일
2019-09-17
먼저 도서관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청결과 좋은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 해 주시고 있는 점 늘 감사드립니다.

2층 열람실을 매일 이용하는 이용객으로서 불편사항이 있어 글을 씁니다.

현재 열람실 두 군데 약 100좌석 중 노트북 사용이 가능한 좌석은 오직 13석 뿐입니다.
그러다보니 양 열람실 일반좌석은 거의 텅텅 비어있어 4인 책상에 1명~2명 정도만 앉아있는 현실이지만,
노트북 좌석은 항상 평일에 거의 만석이어서 책 하나 놓고 노트북 올려 놓기에도 힘든 상황입니다.

어제 9월16일 월요일 18시 ~ 20시 사이에 13석 중 11석이 차 있었고, 비노트북 좌석에서 노트북 사용하시는 분 2명 그리고 옆에 작은 휴게실 겸 타자 치는 곳에서 강의를 보시는 분이 2명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미루어보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노트북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은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에 단 한 번이라도 내려와서 보시기만 했어도 알 수있는 상황일겁니다.

이게 하루 이틀의 사정도 아니고 이런 일이 빈번한데 도서관 측에서는 노트북 좌석이 아닌 곳에서 '노트북 금지'라는 규정에만 얽매여 규제하기에 급급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듯 보여 안타깝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강의를 보며 공부하는 시대인데, 도서관은 구시대적인 사고에 머물러 있어서 그러한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 시민들의 편의에는 관심이 없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공간을 비워둔 채로 남겨두는 것에서 도서관에서 어떠한 이익이 없다면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시민들이 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주는 게 더 합리적인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당장의 콘센트를 설치하거나 하는 개선은 힘들더라도 노트북 사용 좌석을 13석만 고정해 두는 것은 굉장히 비합리적이고 에너지 등을 낭비하는 규정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규정을 좀 더 완화해 주십사 부탁드리며,
그에 상응하는 대안책을 주시길 바랍니다.

이후에 개선이 되지 않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에 문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관에 바란다 답변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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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오포도서관 이용에 감사드리며, 귀하의 민원사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도서관은 다수(다양) 시민의 이용시설로 이용·편의를 위하여 전자정보실(노트북 등) 외 시설규모, 이용자, 야간 등을 감안하고 일반 열람실 내 좌석비율을 고려하여 일부 노트북 좌석을 운영하고 있는 실정으로, 주간에는 가능한 한 전자정보실 이용을 권장합니다.

아울러, 귀하의 민원사항을 참고하여 이용자 집중 및 야간 시간대 이용현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이용 불편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도서관 이용 중 불편사항 있으실 경우 열람실 관리자(출입구) 또는 사무실(031-760-5697)로 연락주시면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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