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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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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도서관에 바라는게 있습니다.

도서관
작성자
최**
조회수
1758
작성일
2010-05-28

저는 평일에 오포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있는 대학교 휴학생입니다.
열람실 이용에 불편함이 있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오포도서관의 경우 열람실을 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이 같이 이용하게 되어 있는데요.
중고등학생의 경우 아직 도서관 예절에 익숙치 않아 열람실 내에서 음식물을 취식하거나 시끄럽게 떠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인의 도서관의 경우 관리인이 열람실 내에서 항시 계셔서 그나마 중고등학생의 비예절에 대해 관리가 잘되고 있는데요.
오포 도서관의 경우 그런 관리도 잘 되지 않아 무척이나 열람실에서 공부하는데 힘이 듭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광주 시립도서관의 제도를 들고 싶은데요.
광주시립도서관 같은 경우 열람실이 두개로 분리되어 있어서 학생과 일반인 열람실을 따로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중 고등학생 같은 경우 아직 열람실 예절에 대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시끄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뤄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렇게 학생 열람실과 일반인 열람실을 분리하는 것은 참 바람직한 제도라 생각이 듭니다.

오포도서관의 경우도 열람실이 두개로 나눠져 있는데요.
현재 하나는 책상이 칸막이로 막혀있는 공간과 칸막이로 막혀있지 않고 개방된 공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를 광주시립도서관처럼 열람실을 학생실과 성인실로 나누면 어떨까하고 이렇게 바라는 점을 씁니다.
열람실을 학생실과 성인실로 나누고 두 열람실 각각에 칸막이 책상과 칸막이가 없는 책상을 모두 설치하는 것입니다.


성인실이 칸막이 책상으로 채워져도, 혹은 칸막이가 없는 책상으로 채워져도 상관없습니다.
제발 열람실을 오포도서관처럼 학생실과 성인실로 분리해서 학생들의 소음으로 벗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서관에서 제 건의를 수용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도서관에 바란다 답변폼입니다.
답변이 달렸습니다
답변내용
 광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오며,
 귀하의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열람실을 광주시립도서관처럼 학생실과 성인실로 분리를 요청한
 사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오포도서관 열람실 좌석규모는 총130석(열람실1 84석, 열람실2 46석)으로
 시립도서관 총 358석(열람실1 164석, 열람실2 194석)에 비하여
 휠씬적어 학생, 일반 구분하기가 힘들며,
 그 이유는 시험기간에는 주로 학생들이, 시험기간외에는 주로 성인들이 열람실을
 이용하여 모든 이용자가 균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부득이하게 열람실을 구분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도서관에서도 성인들의 학습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소란 학생들에
 대해 더욱더 철저하게 정숙지도를 실시 할 계획이며,
 정숙지도 후에도 면학 분위기를 저해하는 학생들에 대하여는 강제퇴실
 조치하는 등 본 도서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오포도서관(760-5696)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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