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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에 대한 배려

작성자
곤지암 권**
조회수
172
작성일
2021-08-21

곤지암 도서관 발열체크 봉사신청을 하고 

아무 바라는 것 없이 발열체크 봉사를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한번 두번 곤지암 도서관 출입구에 앉아 봉사를 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도서관 방문객이나 봉사자의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설치해 주신 아크릴 칸막이 안에 앉아 봉사를 하고 있으면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만큼이나 코로나 방역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4시간 봉사를 하는 데 생각지 못한 휴식시간을 주시는 것은 그 고마움을 뭐라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발열체크봉사 특성상 잠시도 자리를 비울 수가 없는데 중간에 휴식 시간을 주시기때문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도

좀 참았다 가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생리적인 현상 때문에 일하고 계신 도서관 직원님들 찿아가서 화장실 간다는 말 하기가

편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 봉사 시간이 2시인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봉사를 1시부터 시작하면 점심 먹는 것이 애매한데 2시부터 봉사를 시작해서

점심을 여유있게 먹고 봉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교대해 주시는 직원분이 수고했다고 말씀해 주시면서 정해진 시간보다 10분이나 일찍 오셔서 교대를 해 주십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보건과 관련된 공공기관 만큼이나 시민의 안전에 앞장서고 인간적인 배려가 넘치는 곤지암 도서관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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