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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 자연을 품은 우리 소리

어린이 한국음악, 자연을 품은 우리 소리
지은이
노유다
출판사
해와나무
출판연도
2013
책소개
아이들 책을 읽다보면 의외로 어른인 저도 얻는 것이 많아집니다. 몰랐던 우리 음악에 대해 조금이나마 개인적인 지식을 더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쓴 노유다 작가는 ‘록’ 마니아였지만 ‘바람곶’의 음악을 들은 뒤로 한국 음악에 귀가 트였다고 합니다. 이 책을 열어보니 우리 음악의 역사, 다양한 한국 음악, 자연의 소리를 담은 우리 음악과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는 21세기 현대 한국 음악에 대해 흐름에 맞추어 설명해 줍니다. 이야기식 구조라 등장인물들이 있습니다. 주인공으로 한소리라는 학생이 나오고, 국악의 1인자 고래고래 할머니가 나옵니다. 제대로 배우려면 뿌리부터 알아야한다는 말씀을 듣고 질문을 하면서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통해 한국음악에 대하여 깨우쳐 갑니다. 가야금을 배워 가는 과정을 통하여 한국에 얼마나 많은 악기가 있고, 많은 장르의 음악이 있다는 것도 알아 갑니다. 우리나라의 음악은 ‘마고할미’라는 전설같은 이야기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귀신을 쫒기도 하고, 풍류를 즐기기도 하고, 궁중음악으로도 쓰기기도 합니다.자연에서 나오는 흙, 돌, 대나무, 쇠, 가죽, 실 등 재료들로 우리의 소리를 품는 아름다운 우리의 악기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열심히 읽다보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음악에 대하여 더욱 잘 알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외국 문화에 치우쳐진 요즘, 우리 문화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

어린이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
지은이
이혜령
출판사
잇츠북
출판연도
2019
책소개
바닷가 마을에 살며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도근이와 찬영이. 도근이는 먼 바다로 모험을 떠난 아빠가 무척 그립다. 한편 찬영이는 다리가 불편한 아빠가 무척 부끄럽다. 둘은 단짝이지만 찬영이는 매일 모험가 아빠 자랑을 하는 도근이가 꼴보기 싫어지자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데... 두 아이의 갈등 안에서 가족애와 우정의 가치를 담고 있는 이야기다.

엄마의 빈자리

어린이 엄마의 빈자리
지은이
백은하
출판사
별숲
출판연도
2019
책소개
재난 사고로 엄마를 잃은 아이와 가족이 겪어야 하는 아픔을 담은 동화책이다. 대형화재 사고로 엄마를 잃은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슬픔을 초등학생 기철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우리가 살아가면서 겪을 또한 겪어온 재난들을 풀어낸 가슴 뭉클한 이야기이다.

난민, 세 아이 이야기

어린이 난민, 세 아이 이야기
지은이
앨런 그라츠
출판사
밝은미래
출판연도
2019
책소개
1930년대 나치 독일에 사는 유대인 소녀, 조셉과 1994년 쿠바에 사는 소녀, 이자벨, 그리고 2015년 시리아에 사는 소년 마흐무드의 이야기가 번갈아 펼쳐지며 난민에 대해서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소설이다. 먼나라 이야기인 듯하지만 얼마 전 제주에서 난민에 대한 일들이 언론에 기사화 되면서 멀지만을 않은 가까운현실에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난민이라는 문제를 머리로 알려주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게 하고, 그리고 남이 아닌 우리의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꽝 없는 뽑기기계

어린이 꽝 없는 뽑기기계
지은이
곽유진
출판사
비룡소
출판연도
2020
책소개
『꽝 없는 뽑기 기계』는 주인공인 희수가 학교 앞 문구점 뒷골목에서 낯선 문구점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판타지 동화이다. 뽑기를 좋아하던 희수는 어느 날부터 뽑기를 싫어하게 된다. 어느 날, 희수는 낯선 문구점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처음 보는 남자아이의 손에 이끌려“꽝 없는 뽑기 기계”를 만나게 된다. 남자아이는 망설이는 희수에게 뽑기가 뭐라고 안하냐며 다독여주며 희수가 뽑기 기계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정말로 "1등 상품"을 받게 된 희수는 상품으로 누가 쓴 것 같은 낡은 칫솔 두 개를 받게 된다. 이 칫솔로 희수는 무엇을 하게 될까? 이 책은 상처받은 아이가 뽑기 기계를 통해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처음 글을 읽다보면 희수를 소심한 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희수가 뽑기를 왜 싫어하게 되었는지 어떤 상처와 상실감을 겪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어른도 이겨내기 힘든 상처와 상실감을 겪은 희수가 뽑기 기계를 통해 한발 한발 성장하며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을 담담하지만 따뜻하게 서술하고 있다. 또한 그런 희수를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기다림을 통해 뭉클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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