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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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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빈자리

어린이 엄마의 빈자리
지은이
백은하
출판사
별숲
출판연도
2019
책소개
재난 사고로 엄마를 잃은 아이와 가족이 겪어야 하는 아픔을 담은 동화책이다. 대형화재 사고로 엄마를 잃은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슬픔을 초등학생 기철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우리가 살아가면서 겪을 또한 겪어온 재난들을 풀어낸 가슴 뭉클한 이야기이다.

난민, 세 아이 이야기

어린이 난민, 세 아이 이야기
지은이
앨런 그라츠
출판사
밝은미래
출판연도
2019
책소개
1930년대 나치 독일에 사는 유대인 소녀, 조셉과 1994년 쿠바에 사는 소녀, 이자벨, 그리고 2015년 시리아에 사는 소년 마흐무드의 이야기가 번갈아 펼쳐지며 난민에 대해서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소설이다. 먼나라 이야기인 듯하지만 얼마 전 제주에서 난민에 대한 일들이 언론에 기사화 되면서 멀지만을 않은 가까운현실에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난민이라는 문제를 머리로 알려주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게 하고, 그리고 남이 아닌 우리의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꽝 없는 뽑기기계

어린이 꽝 없는 뽑기기계
지은이
곽유진
출판사
비룡소
출판연도
2020
책소개
『꽝 없는 뽑기 기계』는 주인공인 희수가 학교 앞 문구점 뒷골목에서 낯선 문구점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판타지 동화이다. 뽑기를 좋아하던 희수는 어느 날부터 뽑기를 싫어하게 된다. 어느 날, 희수는 낯선 문구점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처음 보는 남자아이의 손에 이끌려“꽝 없는 뽑기 기계”를 만나게 된다. 남자아이는 망설이는 희수에게 뽑기가 뭐라고 안하냐며 다독여주며 희수가 뽑기 기계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정말로 "1등 상품"을 받게 된 희수는 상품으로 누가 쓴 것 같은 낡은 칫솔 두 개를 받게 된다. 이 칫솔로 희수는 무엇을 하게 될까? 이 책은 상처받은 아이가 뽑기 기계를 통해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처음 글을 읽다보면 희수를 소심한 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희수가 뽑기를 왜 싫어하게 되었는지 어떤 상처와 상실감을 겪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어른도 이겨내기 힘든 상처와 상실감을 겪은 희수가 뽑기 기계를 통해 한발 한발 성장하며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을 담담하지만 따뜻하게 서술하고 있다. 또한 그런 희수를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기다림을 통해 뭉클함을 느낄 수 있다.

슈퍼 토끼

어린이 슈퍼 토끼
지은이
유설화
출판사
책읽는곰
출판연도
2020
책소개
흥미진진한 책을 읽다 보면 끝이 아쉽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지기도 한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 달리기 경주의 승자는 거북이다. 경주가 끝난 뒤 경주에서 진 토끼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 뒷이야기를 궁금해 하는 호기심 많은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슈퍼 토끼」를 소개한다. 이 책에 나오는 토끼 ‘재빨라’는 경주가 끝난 뒤 자신감을 잃고 무기력증에 빠진다. 그리고 다시는 달리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한다. 토끼가 달리지 않자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기운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토끼는 다시 달릴 기회가 생기고, 맘껏 달리고 나자 생기와 본모습을 되찾는다. 이 책을 통해 우리도 제일 좋아하고 자신 있는 일이라 해도 얼마든지 실패하고 넘어질 수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럴 때 낙심해서 주저앉아 실패의 소용돌이에 빠지지 않고, 다시 용기를 내 훌훌 털고 일어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며 살아갈 때 행복하다는 것을 귀여운 토끼이야기를 통해 전달한다. 누가 뭐래도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하고, 토끼는 달려야 행복하다. 거북이의 뒷이야기도 궁금하다면 「슈퍼 거북」도 읽어보길 추천한다.

비밀 소원

어린이 비밀 소원
지은이
김다
출판사
사계절
출판연도
202007
책소개
정상가족, 비정상가족이 존재할까? 이 책 속에서는 다양한 가정환경이 나온다. 어릴 때 부모를 잃고 비혼주의자 이모와 할머니와 사는 미래, 엄마 아빠가 따로 사는 이랑, 엄마의 바람대로 자신의 꿈과 반대로 연예인이 된 현욱이까지. 이들의 비밀소원은 무엇일까? 이런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거나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을까? 현실적으로 힘들 수 있지만 말이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의 소원은 점차 바뀌고, 그 달라진 소원은 아이들만 아는 “비밀”이다. 이 책이 매력적인 이유는 그냥 어린이라고 생각했던11살의 미래, 이랑, 현욱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현명하고 성숙하게 현실의 문제를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어른에게도 참 쉽지 않은 일인데,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이 너무 기특하게 느껴졌다. 현실의 아이들도 책속의 아이들도자신들의 비밀 소원이 정말로 이루어지기를 마음 속깊은 응원을 보낸다.“꼭 남들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야 행복한 건 아니야.” 책 속의 말처럼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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