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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우리말을 찾아라!

어린이 사라진 우리말을 찾아라!
지은이
이영란
출판사
풀과바람
출판연도
20190610
책소개
사라진 사회 교과서의 단어들을 대신할 순화어와 범인을 찾아 나선 어린이 탐정단의 이야기를 담은 추리동화로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순우리말, 외래어, 한자어, 의성어, 의태어 등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추리소설 형식을 빌린 정교한 설정이 호기심을 자극하여 이야기가 박진감 넘치게 흘러간다. 또한동화와 잘 어우러지는 삽화와 만화뿐만 아니라 다른 그림 찾기, 사전의 바다, 알맞은 말 찾기, 낱말 십자말풀이 등 중간 중간 재미있는 활동은 책보는 재미를 더해 준다. 우리말을 없애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친구들의 가방속 책에서 말을 없애버린 범인은 누구일까? 얄라차 탐정단이 과연 범인을 찾았을까? 사건해결의 실마리를 위해 등장인물소개를 유념있게 살펴보시길 권한다. 얄라차 탐정과 함께 추리하다 보면 누구나 쉽게 책을 읽으며 우리말을 익히고 국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어린이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지은이
히로시마 레이코
출판사
길벗스쿨
출판연도
2019년
책소개
골목 후미진 곳에 위치한 낡은 과자 가게 전천당. 이곳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를 판다. 인어 젤리, 맹수 비스켓, 헌티드 아이스크림, 붕어빵 낚시, 카리스마 봉봉. 이름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자들이다. 우연히 가게를 발견하고 무엇에 홀린 듯이 이곳에 빠져든 사람들을 이 괴상한 이름의 과자들은 기묘한 힘으로 고민을 해결해준다.흰머리에 빨간 입술의 묘하게 박력있는 여주인 베니코는 가게에 온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꼭 맞는 과자들을 내어준다. 과자를 먹은 손님들은 고민을 해결하고 행운을 얻기도 하지만 과한 욕심을 부리다가 불행한 결과를 맞기도 한다.행운의 과자를 손에 넣었어도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말이 크게 달라지는데, 이와 같이 자신의 선택과 행동들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교훈적은 내용은 책을 읽는동안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자리잡게 된다.이 책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 단숨에 읽기 좋고 몰입도가 매우 높다.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금새 관심을 가질 만한 흥미진진한 소재가 가득하다. 우리 동네에 진짜 이런 과자 가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게 되는 재미난 책이다.

아프리카 스키 선수

어린이 아프리카 스키 선수
지은이
변지현
출판사
키즈엠
출판연도
2018년
책소개
아프리카에 사는 마하마네가는 세계 최고의 스키선수가 된다는 꿈을 친구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친구들은 눈도 오지 않는 아프리카에서 스키 선수가 되고 싶다는 마하마네를 비웃었지만 마하마네가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사막에서 끊임없이 스키 연습을 합니다. 이러한 마하마네의 스키 연습 장면을 담임 선생님이 SNS에 공유하자, 전 세계의 사람들이 그 노력을 보고 감동하여 마하마네가는 동계 올림픽 특별 손님으로 초대되어 성화를 들고 스키를 타며 꿈을 향해 도전합니다. 열악한 환경에 지레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마하마네를 통해 꿈을 향한 용기와 올바른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유아 및 초등저학년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나는 본다

어린이 나는 본다
지은이
로마나 로맨션, 안드리 레시브
출판사
길벗어린이
출판연도
2018년
책소개
《나는 본다》는 ‘눈으로 보는 것'을 감각적으로 읽고 체험하게 해주는 책이다. 태초에 빛이 나타나면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물체에 닿아 반사된 빛이 눈에 들어오고, 뇌가 그것을 시각적 정보로 변환하기 때문이다. 아침을 맞이해 눈을 뜬 소녀도 그렇게 세상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머리 위에 올라앉은 올빼미와 함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봄으로써 알게 되는 것, 보이지 않지만 알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바라본다.서로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건 흥미로운 일이다. 인간과 동물들의 시각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똑같은 자연 현상이 다양한 동물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는지 각 동물들의 시선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눈이 어지러울 만큼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뱀그림, 토끼인지 오리인지 헷갈리는 작품 오리-토끼를 보여 줌으로써 착시 현상을 긴 설명 없이도 직접 느낄 수 있게 한다. 우리 눈으로 보는 세상 뿐 아니라, 동물들이 보는 세상, 기호와 상징, 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부호문자인 점자, 시각적 착각을 일으키는 착시, 위장 매직아이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우리가 보는 세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하는 책이다. 강렬하고 파격적 색감의 표지를 봤을 땐 ‘제법 멋진 그림책이겠구나’, 첫 장을 펼쳤을 땐 ‘과학책이 미학적이기도 하네’, 책장을 넘기면서는 ‘예술적인 줄만 알았더니 철학적이기도 하네’ 하며 거듭 감탄하게 만드는 책이다.

에디슨 아저씨네 상상력 하우스

어린이 에디슨 아저씨네 상상력 하우스
지은이
노혜영 글, 김숙경 그림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연도
2016년
책소개
집에서 계란부화 실험을 하고, 수업 중 질문왕인 호기심 많은 아이 호명이.‘궁금한 건 도서관에 가서 찾아봐’ 라는 말을 들어 도서관에 가서 에디슨에 관한 책을 읽고 핸드폰 어플 ‘에디슨의 상상력하우스‘에 접속한다. 평소 발명 아이디어 노트를 써왔던 호명이는 앱 접속 시 필요한 발명아이디어를 입력하고 에디슨 하우스로 들어간다. 실제 살아있는 에디슨 아저씨를 만나며 발명에 대한 여러 가지를 배운다. 같은반 과학우등생 채영이를 만나기도 하고, 에디슨 아저씨네 태양광 전구가 사라져 범인을 쫓아 동굴 속에 사는 소인족들을 만나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동굴 속에서 쓸 수 있는 태양광전구 만드는 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책 속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에디슨의 발명품들을 배우고 그것들이 만들어 지기까지 많은 실패와 노력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초등학생들의 과학입문서로도 좋지만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성인이 읽기에도 지루하다 느껴지지 않고 부모라면 평소 호기심 많고 엉뚱했던 아이를 이해하는데 좋은 참고가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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