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본문영역 바로가기

자료검색

어린이

본문영역

어린이

알사탕

어린이 알사탕
지은이
백희나
출판사
책읽는곰
출판연도
20170325
책소개
동동이는 오늘도 친구들이 먼저 말 걸어 주기를 바라며 놀이터 한구석에서 구슬치기를 합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구슬치기에도 동동이에게도 별 관심이 없는 듯합니다. '혼자 노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애써 태연한 척해 보지만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지요. 어쩐지 머쓱해진 동동이는 새 구슬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슬그머니 자리를 뜹니다. 그러고는 동네 문방구에 들러 사탕 한 봉지를 삽니다. 처음엔 구슬인 줄 알고 집었다가 아주 달다는 주인 할아버지의 꼬임에 넘어간 것이지요. 그런데 이게 여간 이상한 사탕이 아닙니다.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가지가지인 사탕 가운데 눈에 익은 무늬가 있어 냉큼 입에 넣었더니... 낯선 목소리가 들려오는 겁니다. "동... 동동... 동동... 동동아... 여기야... 여기...." 애타게 동동이를 불러 대는 목소리의 주인은 바로 낡은 소파입니다. 소파는 리모컨이 옆구리에 끼어서 아프다고, 아빠가 제 위에 앉아 방귀를 뀌는 통에 숨쉬기가 힘들다고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알사탕은 뒤이어 온종일 동동이 손에 끌려다니는 늙은 개 구슬이의 속사정, 동동이와 눈만 마주치면 쉴 새 없이 잔소리를 퍼붓는 아빠의 속마음, 너무나 그립지만 만날 수 없는 할머니의 반가운 안부를 차례로 들려줍니다.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마음들을 알게 된 뒤, 이제 동동이 손에는 투명한 사탕 한 알이 남았습니다. 이 사탕은 동동이에게 누구의 어떤 마음을 들려줄까요? [출처-인터파크도서]

발가락 화가

어린이 발가락 화가
지은이
김진
출판사
키즈엠
출판연도
20170214
책소개
[발가락 화가]는 어린 조카인 은총이의 시점에서 구족화가인 삼촌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은총이의 삼촌은 과거에 교통사고를 당해 두 팔을 잃었어요. 사고 후 삼촌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었어요. 일상적인 모든 일에 가족들의 도움이 필요했지요. 삼촌은 화가를 꿈꾸며 오랫동안 그려 오던 그림도 포기해야 했어요. 삼촌은 겉으로는 밝게 행동했지만, 혼자서 괴로운 마음을 몰래 참아 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텔레비전을 보던 삼촌이 소리를 질렀어요. "나도 다시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삼촌의 얼굴이 아주 밝게 빛났어요. 삼촌은 창고에 넣어 두었던 미술 도구들을 다시 꺼내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손가락 대신 발가락에 붓을 끼웠지요. 발로 붓을 잡는 일은 무척 힘든 일이었지만, 삼촌은 밤낮없이 연습하고 또 연습을 하며 그림을 그렸어요....... [출처-인터파크도서]

으리으리한 개집

어린이 으리으리한 개집
지은이
유설화
출판사
책읽는곰
출판연도
20170117
책소개
월월 씨는 아주아주 귀여운 강아지였어요. 온 가족이 서로 안아 보려고 안달복달할 정도였지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월월 씨를 대하는 가족들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월월 씨의 모습이 조금 달라진 탓이었어요. 덩치는 커지고, 목소리는 굵어지고, 털은 수북수북 빠지고, 사료는 금방금방 바닥나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비 오는 바닷가에 월월 씨를 혼자 버려두고 가다니 정말 너무했지 뭐예요! '다시는 사람 따위 믿지 않겠어!' 결심한 월월 씨는 이를 악물고 살길을 찾았어요. 허리띠를 졸라매 가며 저축도 했어요. 근사한 집을 지어 보란 듯이 살아 볼 작정이었거든요. 오랜 고생 끝에 마침내 월월 씨의 꿈이 이루어졌어요! 누구라도 걸음을 멈추고 올려다 볼 만큼 으리으리한 집의 주인이 된 거예요. 그런데 왜 하나도 신나 보이지 않는 걸까요? 월월 씨는 이 으리으리한 집에서 진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출처-인터파크도서]

한집에 62명은 너무 많아!

어린이 한집에 62명은 너무 많아!
지은이
송미영
출판사
사계절
출판연도
20161104
책소개
식사 준비, 청소, 장보기, 세탁 등등 어떤 일이든 62인분을 처리해야 하는 필리핀의 대가족 이야기, 먹고 마시고 입고 자는 모든 일에서 어떤 생명도 해치지 않도록 따지고 또 따져서 세상에서 가장 까다롭게 식탁을 차리는 인도 자이나 교도의 음식 이야기, 가축과 자연을 지키고 이동 생활을 위해 게르에서 살아가는 몽골의 주거 문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우리와 달라도 너무 다른 가족, 음식, 집에 관한 문화 다양성 이야기 세 편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태도만큼이나 중요한 건 서로에게 배우려는 자세임을 깨우쳐 주는 사회 그림책입니다. [출처-인터파크도서]

숭례문 할아버지

어린이 숭례문 할아버지
지은이
허순영
출판사
노란돼지
출판연도
20141101
책소개
문화재란 단순히 과거를 알려주기만 하는 역사적 증거물이 아니라 후손들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들어 줄 표본이라고 정의한다면, 문화재를 온전하게 보존하여 후세에 전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의무이다. 숭례문 화재가 엄청난 충격이었음에 틀림없지만, 한편으로는 문화재 보존에 대한 관심과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음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대한이 할아버지처럼 문화재를 진심으로 아끼고 보존하려는 분들을 만날 수 있기도 했다. 화려함 뒤에 가려진 숨은 노력들과 그들이 평생 준비한 것들을 아낌없이 내어줄 때 비로소 우린 완벽한 문화 보존물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대한이와 할아버지의 금강송 이야기를 통해 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처-알라딘]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