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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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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는 본다

어린이 나는 본다
지은이
로마나 로맨션, 안드리 레시브
출판사
길벗어린이
출판연도
2018년
책소개
《나는 본다》는 ‘눈으로 보는 것'을 감각적으로 읽고 체험하게 해주는 책이다. 태초에 빛이 나타나면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물체에 닿아 반사된 빛이 눈에 들어오고, 뇌가 그것을 시각적 정보로 변환하기 때문이다. 아침을 맞이해 눈을 뜬 소녀도 그렇게 세상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머리 위에 올라앉은 올빼미와 함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봄으로써 알게 되는 것, 보이지 않지만 알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바라본다.서로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건 흥미로운 일이다. 인간과 동물들의 시각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똑같은 자연 현상이 다양한 동물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는지 각 동물들의 시선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눈이 어지러울 만큼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뱀그림, 토끼인지 오리인지 헷갈리는 작품 오리-토끼를 보여 줌으로써 착시 현상을 긴 설명 없이도 직접 느낄 수 있게 한다. 우리 눈으로 보는 세상 뿐 아니라, 동물들이 보는 세상, 기호와 상징, 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부호문자인 점자, 시각적 착각을 일으키는 착시, 위장 매직아이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우리가 보는 세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하는 책이다. 강렬하고 파격적 색감의 표지를 봤을 땐 ‘제법 멋진 그림책이겠구나’, 첫 장을 펼쳤을 땐 ‘과학책이 미학적이기도 하네’, 책장을 넘기면서는 ‘예술적인 줄만 알았더니 철학적이기도 하네’ 하며 거듭 감탄하게 만드는 책이다.

에디슨 아저씨네 상상력 하우스

어린이 에디슨 아저씨네 상상력 하우스
지은이
노혜영 글, 김숙경 그림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연도
2016년
책소개
집에서 계란부화 실험을 하고, 수업 중 질문왕인 호기심 많은 아이 호명이.‘궁금한 건 도서관에 가서 찾아봐’ 라는 말을 들어 도서관에 가서 에디슨에 관한 책을 읽고 핸드폰 어플 ‘에디슨의 상상력하우스‘에 접속한다. 평소 발명 아이디어 노트를 써왔던 호명이는 앱 접속 시 필요한 발명아이디어를 입력하고 에디슨 하우스로 들어간다. 실제 살아있는 에디슨 아저씨를 만나며 발명에 대한 여러 가지를 배운다. 같은반 과학우등생 채영이를 만나기도 하고, 에디슨 아저씨네 태양광 전구가 사라져 범인을 쫓아 동굴 속에 사는 소인족들을 만나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동굴 속에서 쓸 수 있는 태양광전구 만드는 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책 속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에디슨의 발명품들을 배우고 그것들이 만들어 지기까지 많은 실패와 노력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초등학생들의 과학입문서로도 좋지만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성인이 읽기에도 지루하다 느껴지지 않고 부모라면 평소 호기심 많고 엉뚱했던 아이를 이해하는데 좋은 참고가 될 책이다.

발표 안 하면 안 될까?

어린이 발표 안 하면 안 될까?
지은이
이현주
출판사
리틀씨앤톡
출판연도
2017년
책소개
반에서 공부를 가장 잘 하는 다온이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다. 바로 발표하는 것을 너무나도 두려워하는 것이다. 발표시간만 되면 선생님 눈을 피하고 심지어 울어버리기까지 한다. 반면 개그맨을 꿈꾸는 하율이는 발표시간이 즐겁다. 다온이는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잘 말하는 하율이를 부러워하면서도 엉뚱한 내용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점은 이해하지 못한다. 어느 날 다온이는 하율이에게서 의문의 마법의 캔디를 얻게 된 이후로 발표를 잘 하게 된다. 과연 그 의문의 마법의 캔디는 무엇이고, 다온이는 어떻게 발표를 잘 하게 되었을까? 이 책은 자신의 생각이 틀릴까봐, 이상한 대답 때문에 남들 앞에서 우스움을 당할까봐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발표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다. 책 속에서 선생님이 하신 말씀인 ‘생각에는 정해진 답이 없어요. 그러니 여러분의 생각 하나하나가 모두 정답이죠.’ 라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이 책을 통해 이제는 ‘발표왕’이 되어보자.

폭력이란 무엇일까요?

어린이 폭력이란 무엇일까요?
지은이
오스카 브르니피
출판사
상수
출판연도
2019
책소개
언제든지 우리는 언제나 폭력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친구를 때리거나 욕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행동은 누가 봐도 폭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토라져 아무 말도 하지 않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하는 것도 폭력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런 행동들은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상하게 하지요. 이런 폭력은 알아채기가 어려워 고치기도 힘이 듭니다. 이 책에서는 폭력적으로 되지 않기 위해 자신이 어떤 폭력의 가면들을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떻게 벗을 수 있을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합니다우리는 다른 사람들 보다 자신이 약하다고 느끼면서 방어적으로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유 없이 공격할 준비를 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합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위협적으로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이런 행동은 늘 긴장과 폭력을 되풀이하게 만듭니다.우리는 함께 살기 때문에 긴장과 폭력이 없을 수는 없지만 우리 삶에는 사랑과 친절도 함께 존재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그리고 다른 사람의 말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행운이와 오복이

어린이 행운이와 오복이
지은이
김중미
출판사
책읽는곰
출판연도
2018
책소개
『행운이와 오복이』는 우리 옛 이야기중 하나인‘차복설화’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김중미작가는 지난 2016년 기찻길 옆 작은 학교 정기공연을 준비하면서 이 옛이야기와 처음 만났다고 한다. 가난한 나무꾼이 하늘에서 아직 태어나지 않은 차복이 의복을 빌려왔다가 나중에 차복이 가족을 만나 그 복을 함께 나누며 살아간다는 이 옛이야기는 지금껏 작가가 살아온삶과 별반 다르지않다. 기찻길 옆 공부방을 만들고 아이들을 돌보면서 첫책『괭이부리말아이들』을 쓰게 되었고, 작가가 되어 얻은 크고 작은 것들을 다시 아이들과나누며 살아오고 있으니말이다. ‘차복설화’는 옛날 아이 무복이 이야기로 거듭나 무대에 올랐고, 다시 오늘날의 아이 행운이와 오복이 이야기로 거듭나 책이 되었다. 작가는 이 책에 자신에게 가장 아프게 와닿는 현실의 문제를 가감없이 담았다. 가파른 비탈에서 서 휘청대는 중산층의문제, 벼랑 끝까지 내몰린 저소득층의 문제,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장애인 차별문제…….어른도 가슴이 묵직해지는 이런 이야기를 아이들 앞에 펼쳐 보이는 것이 과연 괜찮은지를 걱정하는이가 있다면 이렇게 되묻고싶다. 아이들에게 우리가 처한 현실을 제대로 들려주고 자신의삶에서 건져 올린 소박하고도 진실한 해법을 진지하게 제안하는 어른이 한사람쯤은 있어도 좋지 않겠느냐고. 인형극으로 무대에 오른 무복이 이야기가 공연을 준비한 아이들과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었듯, 이 책 또한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다가가기를 작가는 바라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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