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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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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꽝 없는 뽑기기계

어린이 꽝 없는 뽑기기계
지은이
곽유진
출판사
비룡소
출판연도
2020
책소개
『꽝 없는 뽑기 기계』는 주인공인 희수가 학교 앞 문구점 뒷골목에서 낯선 문구점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판타지 동화이다. 뽑기를 좋아하던 희수는 어느 날부터 뽑기를 싫어하게 된다. 어느 날, 희수는 낯선 문구점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처음 보는 남자아이의 손에 이끌려“꽝 없는 뽑기 기계”를 만나게 된다. 남자아이는 망설이는 희수에게 뽑기가 뭐라고 안하냐며 다독여주며 희수가 뽑기 기계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정말로 "1등 상품"을 받게 된 희수는 상품으로 누가 쓴 것 같은 낡은 칫솔 두 개를 받게 된다. 이 칫솔로 희수는 무엇을 하게 될까? 이 책은 상처받은 아이가 뽑기 기계를 통해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처음 글을 읽다보면 희수를 소심한 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희수가 뽑기를 왜 싫어하게 되었는지 어떤 상처와 상실감을 겪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어른도 이겨내기 힘든 상처와 상실감을 겪은 희수가 뽑기 기계를 통해 한발 한발 성장하며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을 담담하지만 따뜻하게 서술하고 있다. 또한 그런 희수를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기다림을 통해 뭉클함을 느낄 수 있다.

슈퍼 토끼

어린이 슈퍼 토끼
지은이
유설화
출판사
책읽는곰
출판연도
2020
책소개
흥미진진한 책을 읽다 보면 끝이 아쉽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지기도 한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 달리기 경주의 승자는 거북이다. 경주가 끝난 뒤 경주에서 진 토끼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 뒷이야기를 궁금해 하는 호기심 많은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슈퍼 토끼」를 소개한다. 이 책에 나오는 토끼 ‘재빨라’는 경주가 끝난 뒤 자신감을 잃고 무기력증에 빠진다. 그리고 다시는 달리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한다. 토끼가 달리지 않자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기운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토끼는 다시 달릴 기회가 생기고, 맘껏 달리고 나자 생기와 본모습을 되찾는다. 이 책을 통해 우리도 제일 좋아하고 자신 있는 일이라 해도 얼마든지 실패하고 넘어질 수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럴 때 낙심해서 주저앉아 실패의 소용돌이에 빠지지 않고, 다시 용기를 내 훌훌 털고 일어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며 살아갈 때 행복하다는 것을 귀여운 토끼이야기를 통해 전달한다. 누가 뭐래도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하고, 토끼는 달려야 행복하다. 거북이의 뒷이야기도 궁금하다면 「슈퍼 거북」도 읽어보길 추천한다.

비밀 소원

어린이 비밀 소원
지은이
김다
출판사
사계절
출판연도
202007
책소개
정상가족, 비정상가족이 존재할까? 이 책 속에서는 다양한 가정환경이 나온다. 어릴 때 부모를 잃고 비혼주의자 이모와 할머니와 사는 미래, 엄마 아빠가 따로 사는 이랑, 엄마의 바람대로 자신의 꿈과 반대로 연예인이 된 현욱이까지. 이들의 비밀소원은 무엇일까? 이런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거나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을까? 현실적으로 힘들 수 있지만 말이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의 소원은 점차 바뀌고, 그 달라진 소원은 아이들만 아는 “비밀”이다. 이 책이 매력적인 이유는 그냥 어린이라고 생각했던11살의 미래, 이랑, 현욱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현명하고 성숙하게 현실의 문제를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어른에게도 참 쉽지 않은 일인데,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이 너무 기특하게 느껴졌다. 현실의 아이들도 책속의 아이들도자신들의 비밀 소원이 정말로 이루어지기를 마음 속깊은 응원을 보낸다.“꼭 남들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야 행복한 건 아니야.” 책 속의 말처럼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다.

(뿐뿐 캐릭터 도감)전염병

어린이 (뿐뿐 캐릭터 도감)전염병
지은이
이토미 미쓰루
출판사
다산어린이
출판연도
2020
책소개
전염병을 캐릭터화했다! 이 책은 약 40종의 전염병을 캐릭터로 그려내어 각종 전염병을 쉽게 익힐 수 있다.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옮는 전염병, 사람이나 물건을 만져서 옮는 전염병, 먹을 것과 마실 것을 통해 옮는 전염병, 동물이나 곤충을 통해 옮는 전염병 등 우리가 한번씩 들어본 적이 있는 '악명높은' 전염병들이 드글거린다. 수족구, 농가진, 노로바이러스, 페스트 등...어린이들도 꼭 알아야 할 전염병들을 병원체부터 예방법, 그리고 증상을 하나하나 익힐 수 있게 되어있다.우리 건강에위협을 주는전염병 캐릭터들을 하나씩 만나보도록하자.

우주선 말고 비행기는 처음이야

어린이 우주선 말고 비행기는 처음이야
지은이
윤잼잼
출판사
한겨레아이들
출판연도
2020
책소개
첫해외여행을 기억해보면 모든 것이 신기하고 낯설었다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 무엇보다 아이들은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무척이나 즐거워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무서워하기도할 것이다.비행기는 탑승 수속부터 출입국심사, 보안검사 등 많은 과정이 필요한데 한시라도 빨리 비행기를 타고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이 과정은 지루하고 재미없을지도 모른다. 책에서는 잼잼이, 공공이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파리로 떠나게 되는데, 이와 같은 과정이나 기내에서 지켜야 할 사항들 등을 배우게 된다. 꼭 비행기 뿐만이 아니라, 왜 시간이 우리나라와 다른지, '여행'이라는 키워드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사회과학 지식들을 풀어냈다.이 책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부터 기획했던 책인데,결국 코로나 바이러스로 해외여행을 가기 어려워진 요즘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다시 해외로 여행을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출간을 결정했다고 한다. 다시 돌아올 여행날을 위해 비행기로 떠나는 여행을 간접체험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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