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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편지

일반 오두막 편지
지은이
법정
출판사
이레
출판연도
2007
책소개
강원도 산골의 화전민이 살던 오두막. 전기도 들지 않는 그곳에서 법정 스님은 개울물을 길어 밥을 하고, 손수 만든 땔감으로 불을 지피고, 그 불로 물을 끓여 차를 달인다. 그리고 세상을 향해 편지를 쓴다. 이렇게 쓴 50편의 글을 모은 책이 . 소박하고 간소한 삶에서 우러나온 향기가 글마다 묻어난다. 오두막에서의 일상을 그릴 때는 서정적으로, 이 사회의 참어른으로서 세상에 토해낼 때는 지혜롭게, 그리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꺼낼 때는 낮고도 차분하게, 법정 스님은 편지를 쓴다. 법정 스님의 풍부한 감수성과 넘치는 패기, 당당한 기개와 세상 사람들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담긴 이 책은 1999년 처음 출간되었다.

나는 노비로소이다

일반 나는 노비로소이다
지은이
임상혁
출판사
너머북스
출판연도
2010
책소개
조선의 백성이길 거부한 노비의 법정 투쟁기. 1586년 나주 관아의 노비소송을 서사 구조로 하는 이 책을 따라가 보면, 조선시대의 사법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이 절차를 통해 당시 체제가 빚어내는 반목의 양태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오늘날에는 자기 조상이 노비였다고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 노비를 두고 치열하게 다투었던 것도 떠올릴 수 없는 옛일이 되었다. 다물사리와 구지, 허관손이 자신의 자손들을 사노비의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 벌이는 법정투쟁기는 조선시대의 노비제가 얼마나 야만적이고 혹독한 질곡이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원고와 피고가 구술 또는 문서로 제 주장을 한껏 토해내던 조선시대의 송사는 매우 역동적이다. 이는 소송의 문제를 단지 법제사가 아니라 운영과 실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고자 하는 저자의 시선 덕분이다. 이 책의 핵심 모티브인 ‘이지도 판결문’과 ‘4건의 입안’은 학봉 김성일 종택에 연원을 알 수 없는 채로 묻혀 있던 고문서로, 저자가 밝혀낸 것이다.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일반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지은이
박완서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연도
2010
책소개
현대문학 창간 55주년 기념 소설집 . 박완서, 이동하, 윤후명, 김채원, 양귀자, 최수철, 김인숙, 박성원, 조경란, 이상 9명의 작가가 풀어놓은 그들의 삶과 사랑, 진솔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한데 묶었다.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는 아버지와 그 빈자리를 채워주던 한학에 능하셨던 할아버지와 딸의 교육을 위한 투지와 신념으로 자신의 희생을 불사한 어머니, 그리고 먼저 떠나보낸 남편과 아들에 대한 담담한 고백을 한 박완서, 전쟁통에 홀로 떨어져 피난길을 가던 한 낯선 소년의 모습을 자신의 자화상으로 떠올리며 자신 역시 늘 길 위의 삶을 살았다 고백하는 이동하. 병상에서 아들의 손 한 번 잡길 간절히 바랐던 어머니의 임종을 지킨 후 고향 바다에 뿌려드린 애련을 추억하는 윤후명, 뜻을 못 이룬 예술에 대한 굴욕과 배신과 분노를 견디지 못하고 투신하고 만 천재 오빠에 대한 안타까운 기억을 그려낸 양귀자 등 9명의 작가들이 털어놓는 비밀스런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과학 도시락

일반 과학 도시락
지은이
김정훈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연도
2009
책소개
이 책은 ‘과학 도시락’ 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과학 현상의 궁 금증을 간결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과학 상식서입니다. 긴장하면 손에 땀이 나는 이유, 양을 세다 보면 잠 이 오는 이유 등 실생활과 관련된 과학 현상 뿐 아니라 생명과 질병, 인간 한계와 미래 등 우리가 때때로 궁 금하기는 하지만 과학은 어려운 것이라는 선입관 때문에 그냥 지나쳐 버렸던 과학 원리를 저자는 재미있 고 쉽게 얘기해 주고 있습니다.

눈물은 힘이 세다

일반 눈물은 힘이 세다
지은이
이철환
출판사
해냄
출판연도
2009
책소개
의 작가 이철환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편소설『눈물은 힘이 세다』. 우리 이웃들의 고된 삶을 감동적으로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 이어, 이번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주인공을 통해 삶의 기쁨과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한 인물의 생을 가로지르며, 계속되는 고난에 맞서는 잡초 같은 모습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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