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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요 하숙집의 선물

일반 다마요 하숙집의 선물
지은이
오누마 노리코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연도
20130605
책소개
다마요 하우스에 살고 있는 세 명의 하숙생들은 성격도, 처한 상황도 가지각색이다. 돈을 횡령했다는 누명을 쓰고 실직해서 현재 취업 준비 중인 슈코, 드디어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으면서 일하고 있는 와중에 적극적인 연하남이 나타나 고민에 빠진 데코, 사법고시에 합격하기 전까지는 가족과 연락을 끊고 지내고 있으면서 별 거 아니라는 듯 살고 있는 료코. 대도시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싱글녀들의 모습이다. 많이 행복하다고 여기지도, 그렇다고 불행하지도 않은 일상을 보내고 있던 그녀들의 공동 숙소 다마요 하우스에 봄과 함께 새로운 관리인이 나타난다. 그것도 중년의 아저씨. 관리인 도모미 씨와 함께 다마요 하우스에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일상이 찾아온다. 관리인은 청소와 요리 등 집안일을 만능으로 하는 것은 물론, 하숙생들의 엽서도 미리 다 훑어 보고, 하숙생 가족과의 살뜰한 연락으로 이것저것 슈코, 데코, 료코에게 참견한다. 도모미 씨의 이런 오지랖에 당황하고, 그의 행동을 사생활 침해처럼 여기던 하숙생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익숙해져 간다. 단지 룸을 셰어하는 관계였던 다마요 하우스의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관리인' 덕분에 점차 다른 사람의 인생에 관여하게 된다. 마치 가족처럼. [출처] 인터파크 도서

살림하는 여자의 부엌

일반 살림하는 여자의 부엌
지은이
김연화
출판사
빛날희
출판연도
20161111
책소개
스스로 평범한 옆집 아줌마, 그냥 25년차 살림하는 여자라고 지칭하는 저자 김연화는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완벽한 살림노하우를 공유하면서 대한민국 여자들의 워너비가 되었다. 저자는 『살림하는 여자의 부엌』을 통해 그릇그릇 담아내는 수없이 많은 이야기가 시작되는 나의 부엌, 내 남편의 아내로, 아이들의 엄마로 서 있는 이 부엌, 내 삶의 행복은 여기서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다. 감탄을 금치 못하는 살림 노하우 보다 삶을 대하는 그녀의 마음자세는 매일 반복되고 어쩌면 지루하고 고단한 살림을 각기 다른 색깔로 재미있어지게 한다. 책은 아내로, 엄마로, 살림하는 여자로 분주하게 살아가는 현대의 여성들에게 많은 위로와 용기를 줄 것이다.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쇼코의 미소

일반 쇼코의 미소
지은이
최은영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연도
20160707
책소개
서로 다른 국적과 언어를 가진 두 인물이 만나 성장의 문턱을 통과해가는 과정을 그려낸 표제작 [쇼코의 미소]는, 전혀 짐작할 수 없는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 물음에 정직하게 마주한 최은영의 질문으로도 읽힌다. 지방 소읍의 고등학교 일학년생 소유는 교환학생 자격으로 오게 된 일본인 쇼코와 처음 만나게 된 순간을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쇼코는 정말 우스워서 웃는 게 아니라, 공감을 해서 고개를 끄덕이는 게 아니라, 그냥 상대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 포즈를 취하는 것 같"다고. 실제 어떤 마음 상태로 쇼코가 웃었는지와는 상관없이, 알 수 없는 이질감 탓에 소유는 쇼코의 미소에 묘한 거리감을 느끼는 것이다. 이는 낯선 타인과 조우한 이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도 할 수 있을 터, 핵심은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어떤 식으로 '쇼코의 미소'가 변주되느냐에 있다. 바로 그 방향성에 이번 소설집 전체를 관통하는, 타인에 대한 최은영의 윤리감각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출처] 인터파크 도서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일반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지은이
후지사와 구미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연도
20160727
책소개
섀도우 리더가 성장하는 조직을 만든다!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저자가 지난 15년간 방송을 진행하며 만난 1,000여명의 리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리더들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흔히, 리더라고 하면 ‘즉단즉결, 용맹, 대담’, ‘따르고 싶어지는 카리스마’, ‘의지가 되는 보스 기질’ 등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하지만 저자가 리더 인터뷰를 통해 느낀 것은 의외로 많은 리더들이 내향적이고 걱정이 많으며 섬세하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만약 조직이나 팀이 자신의 지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든지 리더라는 역할에 대한 고민에 빠져 있다면 이 책을 통해 6 가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요즘 사회의 니즈가 다양화되고 변하면서 새로운 변화에도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이런 변화와 위기의 국면에서 조직이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리더가 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리더는 그 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뿐 나머지는 현장에 맡겨야 한다. 리더가 결정할 일은 세가지 이다. '한다'라는 결정, '그만둔다'라는 결정, '위험을 판단’하는 것이다. 그래야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중요한 결정을 해야하는 리더. 리더십이 어떤 것인지 이 책이 보여준다.

몸은 기억한다

일반 몸은 기억한다
지은이
베셀 반 데어 콜크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연도
20160120
책소개
“가히 트라우마에 대한 현대의 고전이 될 만한 책”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즉 트라우마의 기억은 처음 유입된 시점에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영향을 주는 이물질과 같다. 트라우마 장애를 안고 있는 사람들은 현재를 살지 못한다. 트라우마는 암호화되어 몸에 남고, 결국 그들은 그 사건이 일어난 시간에 멈춰 과거 속에 묶인 채 그 일을 반복해서 경험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트라우마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몸은 기억한다』는 30년 이상 트라우마에 대해 연구한 베셀 반 데어 콜크의 저서이다. 트라우마라는 진단명이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치료법의 발달은 물론 트라우마가 사회에 미치는 파장까지 보여 준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와 다각도로 연계한 연구들을 소개하고 사례에 따른 여러 치료법을 알려 준다. 나아가 그들과 그 주변 사람들을 어떻게 품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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