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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집에 영국남자가 산다

일반 우리 옆집에 영국남자가 산다
지은이
팀 알퍼
출판사
21세기붃
출판연도
2018
책소개
“한국 사람들은 개그맨보다 재미있어요!” 2006년 한국을 처음 방문하고 다이내믹한 한국인들과 버라이어티한 한국 음식의 매력에 빠져 2007년부터는 아예 한국에서 살게 된 영국인 칼럼리스트이자 문화통역관 팀 알퍼. 그가 지난 11년간 한국에서 살아오며 느끼고 생각하고 맛보고 사랑하고 슬퍼했던 경험을 담아 한국 문화 산책기를 펴냈다. ?우리 옆집에 영국남자가 산다?는 위트로 가득 찬 한 영국인 글쟁이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 이야기이다. 이 영국 남자의 파란 눈에 비친 우리 이야기는 그동안 잊고 지낸 우리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게 해주며 다시금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사랑하게끔 만들어준다. 한글을 너무나 사랑하여 세종대왕에게 감사 편지를 쓰는 셰익스피어의 후예, 팀 알퍼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 우울하고 희망 없는 나라는 사라지고 없으며 어느새 한국 사람들은 새롭고 재밌는 이야기로 가득한 나라의 주인공들이 되어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힘

일반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힘
지은이
울리히 슈나벨
출판사
가나출판사
출판연도
2016-07-06
책소개
'더 많이! 더 빨리!'를 요구하며 바쁘게 몰아붙이는 세상에서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우리는 그 어느 시대보다 더 풍요롭고 편리한 세상을 살고 있다. 하지만 기술의 발달은 편리함과 함께 우리를 과잉 정보, 과잉 커뮤니케이션, 과잉 경쟁의 상황으로 몰아넣었다. '더 많이! 더 빨리'를 강요하며 우리를 늘 무언가에 쫓기듯 바쁘게 살게 만든다. 많은 현대인들이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디지털 기기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무언가 놓치는 것은 아닐까, 이러다 뒤처지지 않을까 두려워 항상 온라인 상태이어야 하고 언제 어디서라도 접속 가능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갈수록 시간은 빠듯해지기만 하고, 속으로는 휴식을 갈망하면서도, 동시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있는 것을 어색하고 불안해한다. 독일에서 여러 차례 언론상을 수상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울리히 슈나벨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힘]을 통해 사회 전반을 물들이고 있는 시간 부족의 원인을 여러 연구 결과와 전문가들의 인터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분석한다. 그리고 '쉬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경쟁에서 뒤쳐지는 것이 두려워 쉼 없이 달리다 '번 아웃' 상태에 빠지곤 하는 현대인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아주 잠시라도 해야 할 일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임을 차분히 설명한다.출처 : 인터파크 도서

조선의 멋진 신세계

일반 조선의 멋진 신세계
지은이
김양식 외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연도
2017-12-01
책소개
그들은 왜 어디에도 없는 세상을 꿈꾸었을까? 반복되는 억압에서 조선이 찾아 헤맨 유토피아 연대기요즘 유행하는 단어 가운데 ‘헬조선’이라는 말이 있다. 지옥을 뜻하는 영단어 ‘헬(hell)’과 한국을 뜻하는 ‘조선’의 합성어로, 한국에서 살아가기가 마치 지옥에서 사는 것처럼 힘들다는 의미가 담긴 말이다. 약 300년 전, 대한민국이 조선으로 불리던 시절에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모양이다. 저마다 삶을 살아가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다르듯이, 전통시대를 살아가던 조상들은 다양한 모습의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었다. 그저 ‘삼시세끼’를 다 챙겨 먹을 수 있을 만큼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듣도 보도 못한 신흥종교를 만들어서 반역을 꿈꾸던 사람들도 있었다. 온 나라를 뒤흔드는 혁명을 일으켜 무너진 사회질서를 바로잡고자 했던 이들이 있었는가 하면, 아예 기존의 사회질서를 부숴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자 한 사람들도 있었다. 이렇게 세상을 바꾸려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때면 예나 지금이나 세상살이가 힘든 것은 여전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한편으로는 궁금해진다. 과연 ‘진짜 헬조선’ 사람들이 꿈꾸었던 이상세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조선의 멋진 신세계]는 의적 활빈당부터 천주교, 미륵신앙과 [정감록], 동학사상과 농민군 그리고 정약용의 목민 정신에서 파생된 일곱 가지 유토피아를 소개한다. 출처 : 인터파크 도서

서른의 반격

일반 서른의 반격
지은이
손원평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연도
2017-10-23
책소개
지난 3월 발표된 7천만 원 고료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 [서른의 반격]이 출간되었다. 1회 수상작 구소은 장편 [검은 모래], 2회 양영수 장편 [불타는 섬], 3회 장강명 장편 [댓글부대], 4회 정범종 장편 [칼과 학]에 이은 다섯 번째 수상작이다. 1988년에 태어나 2017년 올해 서른 살이 된 주인공을 중심으로 권위의식과 위선, 부당함과 착취 구조의 모순 속에서 현재를 견디며 살아가는 이들의 특별한 ‘반격’을 그렸다.대기업 산하 아카데미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인 서른 살의 김지혜. 평범하지만 질풍노도의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그녀 앞에 어느 날 묘한 기운을 지닌 동갑내기 88년생 규옥이 나타난다. 함께 우쿨렐레 수업을 듣게 된 무명 시나리오 작가 무인과, 밥 먹는 인터넷 개인방송을 하는 남은, 그리고 지혜와 규옥은 이 사회를 구성하는 99프로가 부당한 1프로에게 농락되고 있는 현실에 분개하며 재미있게, 놀이처럼 사회 곳곳에 작은 전복을 꾀하기로 뜻을 모은다. 소설가 한승원, 현기영, 문학평론가 최원식으로 구성된 제주4-3평화문학상 심사위원단은 심사평에서 "위트가 넘치는 싱그럽고 유쾌한 소설이다. 사건과 주제를 형상화시키고 도출해내는 작가의 힘, 소설미학이 돋보인다"며 "그들의 저항은 비장하거나 영웅적이거나 하지 않고, 게임처럼 경쾌하게 행해진다. 소설의 주인공은 그러한 저항의 몸짓들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하면서 자신의 왜소한 순종적 자아를 벗어내고 주체적 자아를 되찾게 된다"고 심사경위를 밝히며 작가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 출처 : 인터파크 도서

엄마가 모르는 나의 하루하루가 점점 많아진다

일반 엄마가 모르는 나의 하루하루가 점점 많아진다
지은이
김소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연도
2017-11-27
책소개
엄마, 헤어짐의 기록 그리고 나의 딸과의 완벽한 나날엄마를 떠나보낸 뒤에야 그때의 엄마를 이해하게 된 딸의 고백"내 인생에서 엄마가 없었던 순간은 단 한 번도 없었다"포털사이트 웹툰리그에서 한 웹툰이 화제가 되었다. 일상만화를 올리던 작가는 엄마를 간병하며 웹툰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밝혔고, 많은 독자들이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버터와 소]라는 일상만화는 ‘엄마 3부작’으로 인해 입소문을 탔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이 한 권의 책이 만들어졌다. [엄마가 모르는 나의 하루하루가 점점 많아진다]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웹툰 작가인 김소은이 사랑하는 엄마를 저세상으로 떠나보낸 과정과 딸을 낳고 키우던 순간들, 그러는 사이 깨달은 감정들에 관한 기록이다. 철부지 딸이 엄마가 되어 그제야 그때의 엄마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누구나 아는, 하지만 자신에게 닥치지 않으면 결코 알지 못할 엄마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원고를 쓰면서 많이 울었다. 엄마 이야기를 마음껏 풀어내는 일은 즐거우면서도 힘들었다. 책상 앞에 앉아 작업을 하려고 하면 시작도 하기 전에 지친 마음이 들 때도 있었다. 오로지 엄마만을 생각하며 쓴 이 책을 엄마가 같이 읽어주었으면 싶은데, 한편 엄마가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나오지 않았을 책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하다.(...)지금의 내가 엄마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꿈밖에 없다. 이 책이 나오는 날, 엄마와 꿈에서 만나 맛있는 라면을 먹으며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고 싶다출처 : 인터파크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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