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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역 분실물센터

일반 꿈꾸는역 분실물센터
지은이
안도 미키에
출판사
나들목
출판연도
2018
책소개
이 책은 ‘꿈’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인 소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잃어버렸으나, 잃어버린 것을 인지만 할 뿐 어떤 것을 잃어버렸는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분실된 이야기가 보관되는 신비로운 유메미노역 분실물센터에서 소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찾으려 한다. 총 7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소설 내에서 한 가지씩 이야기가 진행될 때마다 독자는 몽환적이며 아름다우며, 때때로 서글픈 이야기 속으로 점차 빠져들게 된다. 저자는 소녀가 이야기를 통해 꿈을 찾는 과정을 통해서 독자도 같이 꿈을상기하며 찾기를바라고 있다. 소녀가 이야기의 마지막에 떠올린 ‘어떤미래라도 먼저 꿈이 있어야 열린다.’라는 말은 작가가 독자에게 가장 직접적인 메시지가 아닐까. 자신의 '꿈'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쯤 생각해보게 한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일반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지은이
팀 페리스
출판사
토네이도
출판연도
2018
책소개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가 전하는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와 꿈, 목표를 이루는 방법에 대한 모든 지혜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는 법에 대한 위대한 인물들의 놀라운 통찰을 담은 책이다. 마흔이 된 저자는 문득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는지 의문이 들었고, 남은 삶을 위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충격적인 깨달음을 구하고 싶었다. 저자가 만난 인생 현자들은 성공하려면 지금 성공해야 하고, 행복하려면 지금 행복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들의 지혜와 통찰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원하는 삶을 얻기까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서는 안 된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원하는 삶을 가장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 원하는 삶을 얻는 가장 빠르고 쉬운 52가지 방법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오랫동안 붙들려 있던 낡은 삶에서 벗어나 인생 현자들의 도움 없이도 자신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일하는 마음

일반 일하는 마음
지은이
제현주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연도
2018
책소개
맥킨지, 크레딧 스위스, 칼라일에서 컨설팅과 투자분야 전문가로 10년간 일했던 제현주가 치열하고 냉정한 글로벌 엘리트들의 세계에서 익힌 일의 기준과 태도, 그리고 직장을 나와 다양한 기준과 욕구를 가지고 자신만의 일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만나며 익힌 새로운 일의 감각을 모두 담아낸 『일하는 마음』. 한 사람의 일의 이력 안에서도 퇴사, 이직, 전직, 창직(創職, job creation)이 숱하게 일어나는 오늘날, 일을 보는 성숙한 관점부터 나를 성장시키는 현명한 태도까지 더 유능하고 가치 있게 일하기 위한 일의 철학을 들려준다. 어떻게 일을 보는 시야를 확장할 수 있을까? 내 일의 이력을 어떤 이야기로 만들 것인가? 서로 힘을 주고받을 동료들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 등 6가지 현실적 조언을 담아 내 일을 유능하게 해내기 위해 분투하는 모든 이들에게 단단한 성찰을 전해준다.

옥상에서 만나요

일반 옥상에서 만나요
지은이
정세랑
출판사
창비
출판연도
2018
책소개
신선한 상상력과 다정한 문장으로 정확한 위로를 건네는 작가 정세랑의 첫 번째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 장편소설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장편소설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는 저자가 2010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8년 만에 선보이는 소설집으로, 결혼과 이혼, 뱀파이어, 돌연사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신선하고도 경쾌한 상상력을 펼쳐놓는다. 직장에서 부조리한 노동과 성희롱에 시달리며 늘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는 ‘나’가 회사 언니들의 주술비급서를 물려받고서 마침내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이야기를 담은 표제작 《옥상에서 만나요》, 한 벌의 드레스를 빌려 입고 결혼한 혹은 결혼할 44명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44개의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담아 낭만적 신화가 아닌 제도로서의 결혼을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웨딩드레스 44》 등의 작품을 통해 지금 이곳에서 함께 견디는 이들에게 따듯한 연대의 힘을 보여준다.

쾌락독서

일반 쾌락독서
지은이
문유석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연도
2018
책소개
글 쓰는 판사, 소문난 다독가로 알려진 《개인주의자 선언》, 《미스 함무라비》의 저자 문유석의 독서 에세이 『쾌락독서』. 초등학생 시절부터 책 읽기에 빠져 성인용 책은 물론, 신문의 광고와 부고까지 읽는 책 중독자였던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에게 어떻게든 영향을 주었던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어린 시절 친구 집에 놀러가도 책장에 꽂힌 책들을 구경하고 읽어대느라 나가서 놀자는 친구와 실랑이를 벌이기 일쑤였던 저자는 사춘기 시절 야한 장면을 찾아 읽다가 한국문학전집을 샅샅이 읽게 되었고, 《유리가면》으로 순정만화 세계에 입문하기도 했다. 전혀 관심도 없는 불교 책, 한자투성이 옛날 책, 심지어 요리백과사전까지 읽었던 저자는 어른이 된 지금도 자신만의 책 고르는 방법인 ‘짜샤이 이론’에 따라 재미있어 보이는 책을 우선으로 읽고 있다. 중식당의 기본 밑반찬인 짜샤이가 맛있는 집은 음식도 맛있었다는 경험에 빗댄 방법으로, 처음 30페이지를 먼저 읽어보고 내 취향의 책이다 싶으면 끝까지 읽어나가는 책 읽기다. 내가 재미있고 내가 즐거우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저자는 고시생 시절 《슬램덩크》가 안겨준 뭉클함, 김용과 무라카미 하루키 전작을 탐독한 이유 등 책과 함께 가슴 설레고 즐거웠던 책 덕후 인생을 솔직하게 펼쳐 보이며 책과 함께 노는 즐거움의 특별함, 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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