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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여행

일반 코끼리의 여행
지은이
주제사라마구
출판사
해냄
출판연도
20161205
책소개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주제 사라마구가 실화를 소설화한 유일의 장편소설. 이동수단커녕 도로정비도 제대로 안 된 16세기 유럽에서 한 마리 인도코끼리를 포르투갈 리스본부터 오스트리아 빈까지 수송하는 것이 가능했을까? 게다가 그 코끼리가 다름 아닌 오스트리아 대공의 결혼 선물이었다면? 놀랍고도 믿기 어려운 사건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주제 사라마구의 상상력을 통해 장편소설로 재탄생했다. 마침표와 쉼표 외에는 문장부호를 사용하지 않고 단락 구분도 드문, 게다가 제목 없는 18개의 장을 끝없이 이어가는 주제 사라마구 소설의 특색이 이번 작품에서도 여전히 흡인력을 발휘한다. 소설은 1551년, 포르투갈 국왕 부부가 오스트리아의 사촌 막시밀리안 대공에게 코끼리 '솔로몬'을 선물한 실제 사건에서 출발한다. 종교 개혁과 재정난으로 몸살을 앓던 포르투갈이 신교인 루터주의에 동조하는 대공에게 '진귀한' 코끼리를 보냄으로써, 사료 값도 못하는 처치 곤란의 후피 동물도 해결하고 구교의 매서운 눈초리도 피하는 묘안은, 가장 필요 없는 것이 가장 값진 것이 되는 아이러니를 보여준다. [출처-알라딘]

취미는 전시회 관람

일반 취미는 전시회 관람
지은이
한정희
출판사
중앙북스
출판연도
2016
책소개
바로 지금 전시회에 가서 제대로 작품을 감상하고 싶다면! 대림미술관에서 모든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수석 에듀케이터이자 교육문화팀장인 저자 한정희가 들려주는 미술과 전시를 즐기는 방법 『취미는 전시회 관람』. 저자는 사람들이 한 작품 앞에서 2분도 채 서 있지 않는 것을 발견한 뒤, 10년 째, 사람들이 미술관 혹은 작품과 친해지는 예술 교육을 위해 노력중이다. 이 책은 미술 감상에 대한 친근한 접근 방식과 전시 만드는 사람들의 속마음부터 재밌고 특이한 전시 사례까지 오직 저자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미술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어디서든, 자신 있게, 작품을 감상하고 즐기는 사람이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해 지금 당장 어떤 전시를 가도 적용할 수 있는 응용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궁금했으나 물어보기 어려웠던 사소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담은 '당신이 오해하고 있는 미술관에 관한 몇 가지'부터 미술관 방문 전후에 참고하면 좋은 팁이 수록된 '미술관으로 가는 길', 전문 지식 없이도 잘 감상 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는 '미술 작품을 감상하자. 조금씩 천천히, 그리고 재밌게!'까지 각 장별로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부엌의 화학자

일반 부엌의 화학자
지은이
라파엘 오몽
출판사
더숲
출판연도
2016
책소개
맛있는 화학 이야기! 새로운 음식을 말하다! 『부엌의 화학자』는 요리를 통해 화학을 배우고, 화학을 통해 최고의 요리 레시피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화학자가 실험실이 아닌 부엌으로 들어가듯, 요리사가 부엌에서 과학 지식을 활용하듯 자유롭게 분야를 넘나들며 새로운 가치를 일깨운다. 물리화학자만이 할 수 있는 과학 연구·실험에 연구 파트너인 티에리 막스의 최고급 레시피와 요리 실력이 더해져 시너지를 빚어낸 것. 맛의 감각과 먹는 즐거움에 있어 새 지평을 열어주며 황홀한 요리과학의 세계를 선보인다.

힘 빼고 행복

일반 힘 빼고 행복
지은이
고코로야 진노스케
출판사
매경출판
출판연도
2016
책소개
잠깐 멈춰보세요. 당신은 지금 이대로 충분합니다. 우리는 ‘성장’해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 여겨왔다. 만약 여기서 노력을 멈춘다면, 더 이상 괜찮은 결과를 내지 못한다면, 남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등 지금보다 성장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인물이 되는 것 마냥 성장하기 위해 싸워왔다. 그런데 성장하지 않으면 정말 안 되는 걸까? 성장하지 않는다고 내가 그렇게 형편없는 사람이 되는 걸까? 저자는 더 이상 성장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런 노력을 하지 않아도 남들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존재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 『힘 빼고 행복』에는 마음 편히 살아도 돈, 인간관계, 성공이 따라오는 특급 비법을 소개한다. 일본 최고의 인기 심리상담사인 저자는 지금 이대로는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했다면 모두 그만두라고 조언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다. 설렁설렁 일하면서도 행복하게 살기 위한 솔루션을 만나보자. 책은 너무 지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더 이상 모든 일을 혼자 떠안고 버거워하지 않아도 좋다고 위로의 말을 전한다.

배부른 나라의 우울한 사람들

일반 배부른 나라의 우울한 사람들
지은이
가타다 다마미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연도
2016
책소개
일본 최고의 정신과 의사 가타다 다마미는 ‘우울해져도 이상하지 않은 사회 구조’를 지적한다.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장기불황의 여파로 급여 삭감과 정리해고 불안에 떨어야 한다. 이제 평생직장은 불가능한 꿈이 되어버렸고, 취업난에 열심히 스펙을 쌓아도 예전과 같은 장밋빛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 이미 사회는 고도성장 시대를 지나 내리막길로 접어들었는데도, 여전히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어”라는 무한 긍정주의, “내 삶은 내가 선택하는 거야. 난 엄청난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라는 자아실현 맹신, “좋은 학교만 들어가면 좋은 삶을 살 수 있어”라는 학력신화가 우리를 지치게 만든다. 20세기 산업시대에 이러한 구호는 진리로 통했지만, 이제 시대는 변했다. 이를 인정하지 못하면 “이렇게 되고 싶다”는 환상과 “이것밖에 되지 않는다”는 현실 사이에서 우리는 우울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우울이 지금, 여기를 사는 우리 모두가 조금씩은 앓고 있는 감정임을 알려준다. 그러니 우울감에 좌절하기보다는 몸과 마음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SOS를 받아들이고, 달라진 세상을 어떤 태도로 직면할 것인지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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