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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일반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지은이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출판사
8.0
출판연도
2017-11-08
책소개
세계적인 MBA 와튼스쿨 인기 강의,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 협상 그 비밀!미국 명문 경영대학원 와튼스쿨은 수강신청 시스템이 독특하다. 입학 시 포인트를 주어 수강 인원이 제한되어 있는 강의를 경매하는 것이다. 그 중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의 ‘협상’ 코스는 지난 20년간 연속 최고 인기 강의로 뽑혔다. 세계적인 기업도 컨설팅을 받는다는 그의 강의 비결은 무엇인가? 사람은 누구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협상한다. 이 책은 협상에 대한 기본 개념과 이론을 들려주고, 학생들이 직접 경험한 성공 사례들을 근거로 제시한다. 20여 년간 강의 속에서 겪은 학생들의 성공담과 실패담은 자연스러운 생활방식에 그 기반이 있어 이해가 쉽다. 저자는 상호간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단순하고 쉬운 협상법을 제시함으로써 협상 능력을 키우게 하고 있다. 그는 모든 사례에 적합한 협상 방법은 없으므로 문제 발생 시 다른 방법을 추가하거나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쉽게 들을 수 없는 다이아몬드 교수의 강의를 한 곳에 모아 놓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출처 : 인터파크 도서

쇼코의 미소

일반 쇼코의 미소
지은이
최은영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연도
20160707
책소개
서로 다른 국적과 언어를 가진 두 인물이 만나 성장의 문턱을 통과해가는 과정을 그려낸 표제작 [쇼코의 미소]는, 전혀 짐작할 수 없는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 물음에 정직하게 마주한 최은영의 질문으로도 읽힌다. 지방 소읍의 고등학교 일학년생 소유는 교환학생 자격으로 오게 된 일본인 쇼코와 처음 만나게 된 순간을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쇼코는 정말 우스워서 웃는 게 아니라, 공감을 해서 고개를 끄덕이는 게 아니라, 그냥 상대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 포즈를 취하는 것 같"다고. 실제 어떤 마음 상태로 쇼코가 웃었는지와는 상관없이, 알 수 없는 이질감 탓에 소유는 쇼코의 미소에 묘한 거리감을 느끼는 것이다. 이는 낯선 타인과 조우한 이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도 할 수 있을 터, 핵심은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어떤 식으로 '쇼코의 미소'가 변주되느냐에 있다. 바로 그 방향성에 이번 소설집 전체를 관통하는, 타인에 대한 최은영의 윤리감각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출처-인터파크도서]

언어의 온도

일반 언어의 온도
지은이
이기주
출판사
말글터
출판연도
20160819
책소개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섬세한 것은 대개 아름답다. 그리고 예민하다. 우리말이 대표적이다. 한글은 점 하나, 조사 하나로 문장의 결이 달라진다. 친구를 앞에 두고 "넌 얼굴도 예뻐" 하려다 실수로 "넌 얼굴만 예뻐"라고 말하는 순간, 서로 얼굴을 붉히게 된다.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따뜻함과 차가움의 정도가 저마다 다르다. 적당히 온기 있는 언어는 슬픔을 감싸 안아준다. 세상살이에 지칠 때 어떤 이는 친구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고민을 털어내고, 어떤 이는 책을 읽으며 작가가 건네는 문장에서 위안을 얻는다. 용광로처럼 뜨거운 언어에는 감정이 잔뜩 실리기 마련이다. 말하는 사람은 시원할지 몰라도 듣는 사람은 정서적 화상(火傷)을 입을 수 있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표현도 위태롭기는 마찬가지. 상대의 마음을 돌려세우기는커녕 꽁꽁 얼어붙게 한다. 그렇다면 이 책을 집어 든 우리의 언어 온도는 몇 도쯤 될까? 무심결에 내뱉은 말 한마디 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곁을 떠났다면 '말 온도'가 너무 뜨거웠던 게 아닐까. 한두 줄 문장 때문에 누군가 마음의 문을 닫았다면 '글 온도'가 너무 차갑기 때문인지도 모를 노릇이다. 어쩌면. 작가 이기주는 엿듣고 기록하는 일을 즐겨 하는 사람이다. 그는 버스나 지하철에 몸을 실으면 몹쓸 버릇이 발동한다고 고백한다. 귀를 쫑긋 세운 채 평범한 사람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꽤 의미 있는 문장이 귀로 스며들면 그것을 슬그머니 메모한다. 그들이 무심코 교환하는 말과 끄적이는 문장에 절절한 사연이 도사리고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언어의 온도]는 저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소중함과 절실함을 농밀하게 담아낸 책이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문장과 문장에 호흡을 불어넣으며 적당히 뜨거운 음식을 먹듯 찬찬히 곱씹어 읽다 보면, 각자의 '언어 온도'를 되짚어볼 수 있을지 모른다. [출처-인터파크도서]

부자언니 부자연습

일반 부자언니 부자연습
지은이
유수진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연도
20170517
책소개
'연봉 6억의 신화' 부자언니로 잘 알려진 유수진은 베스트셀러 [부자언니 부자특강]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평범한 월급쟁이도 부자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었다. 많은 사람이 부자언니의 말대로 신상 유혹을 떨쳐내고, 커피값을 아끼고, 가계부를 쓰며 부자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러나 대부분은 두어 달 뒤 초심을 잃어 재테크를 포기하고 만다. 이렇게 부자되는 길에서 길 잃은 어린양을 구제하기 위해 요즘 2030 여성들의 가장 핫한 재테크 멘토이자 한다면 하는, 독한 언니 유수진이 다시 나섰다. tvN [어쩌다 어른] [인생이 바뀌는 하루 수업―원데이] 등 방송마다 따끔한 일침과 가슴에 와닿는 내용의 강연으로 사람들에게 스스로 되돌아보게 하는 그녀는 부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10년, 20년 꾸준히 유지할 방법을 알려준다. 돈은 의지와 끈기, 절약이라는 마음의 근육을 기르지 않으면 아무리 불리고 모은들 금방 사라질 뿐이다. 돈이 술술 새어나가는 그릇에서 돈이 저절로 불어나는 그릇으로 자신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바꿔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재테크 요요를 겪는 이유와 이를 막기 위한 체질 개선법을 소개한 뒤 돈을 불려 나가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알려준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은 이상 단번에 부자의 꿈을 이루기는 쉽지 않다. 이런 현실에서 머리가 아닌 몸으로 익히는 재테크 방법은 부를 쌓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출처-인터파크도서]

다정해서 다정한 다정 씨

일반 다정해서 다정한 다정 씨
지은이
윤석남, 한성옥
출판사
사계절
출판연도
20160202
책소개
‘다정하다’는 말을 새삼 들추어 보면, 정이 많다, 정분이 두텁다는 뜻을 갖추고 있다. 살갑고 자상함을 뜻하기도, 테가 나지는 않지만 스미듯 전해 오는 정을 이르기도 한다. [다정해서 다정한 다정 씨]는 그 모든 의미를 담는 ‘다정多情’을 바탕으로 하여, 한편으로는 윤석남이 삶 속에서 만나온 사람을, 나아가 평범함 속에서도 귀하게 반짝이는 돌봄과 보살핌의 정서를 이야기한다. 한때 모든 것이 두렵고 무서웠던 작가 자신의 이야기로부터, 스물일곱부터 함께하며 백만 번은 전쟁한 것 같은 남편과 스물일곱에 결혼은 차차 하겠다고 선언한 딸, 그리고 홀몸으로 자식 여섯을 키우면서도 명랑함을 잃지 않았던 어머니 원정숙 여사, 어느 날 마주친 남부터미널 할머니, 약수터에 와서 한참을 재잘거리다 정작 약수통은 두고 간 꼬부랑 할머니, 쉰 살이 되어서야 밥그릇 열두 개로는 마술사가 될 수 없다는 걸 깨달은 아줌마와 우리 외할머니는 슈퍼우먼이라고 자랑하는 손자까지. 사실은 서로 돌보고 보살핌을 주고받는 다정한 사람들의 삶의 단상이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숙연하게 담겼다. [출처-인터파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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