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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코드로 읽는 유럽도시

일반 7개 코드로 읽는 유럽도시
지은이
윤혜준
출판사
아날로
출판연도
2021
도서관
곤지암도서관
책소개
이책은매우독특한방식으로유럽도시의현재와과거를들여다봅니다.돌·물·피·돈·불·발·꿈7개코드를따라여행하다가유럽역사속한시대한공간에독자를데려다놓습니다.오래된유럽도시가감춰놓은과거도시의기억이영문학자인저자를통해한편한편완결성을갖추며7코드7갈래로이루어진49가지이야기로재탄생한책으로유럽도시의현재모습을담은아름다운사진과과거역사의흔적을추적할수있는단서가담긴도판이독자의주목을끕니다코로나19로발이묶여버린지금,독자들은이책을통해수치와영광,아름다움과추함이공존하는유럽도시를여행하며언젠가반갑게재회할순간을즐겁게상상할책이길바랍니다.언젠가다시그곳을여행하게될때더욱더반가워할수있도록말이죠.

역사의 쓸모

일반 역사의 쓸모
지은이
최태성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연도
2018년
도서관
곤지암도서관
책소개
역사를 단순히 학교에서 한 과목으로 배우고 시험에 나오는 과목으로 일상 생활에 쓸 곳이 없는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이가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역사가 우리 일상에도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 바로 최태성 작가가 쓴 역사의 쓸모이다. 우리가 인생을 보다 가치있게 살아가기 위해서 롤모델이 필요한데 책에서도 언급되지만 현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인물들이 나중에 잘못을 저지르는등 평가가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역사의 롤모델들은 역사를 통해 검증된 인물들이라 이런 염려가 없다. 우리 역사에서 치열하게 살아와서 존경할 만하고 우리의 삶의 멘토가 될 인물이 많다는 점에서, 그리고 역사가 과거의 일만을 배우는 것일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알 수 있다. 폐족이 되고 귀양살이 중에도 수백권의 책을 쓰면서 치열하게 삶을 살아온 정약용, 그가 역사에 어떻게 남을지 우선 생각하고 살아왔기에 우리는 그를 위대한 학자로 존경할 수 있다. 엄청난 부자이면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재산을 독립운동을 위해 포기하고 인생을 독립운동에 바치면서 매우 곤궁한 삶을 살았지만 이름이 역사에 길이 남긴 이회영 선생과 그 일가가 있기에 우리는 그들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또 오직 백성들을 위해 젊은 시절의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대동법을 널리 확산한 김육 선생도 우리에게 특별한 롤모델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이 책을 통해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인물과 연표를 암기하는 것이 아닌 과거에도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다. 그래서 앞으로 역사를 공부할 때도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동기가 되며 우리가 역사라는 학문을 어떻게 쓸모있게 사용할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랑한다면 스페인

일반 사랑한다면 스페인
지은이
최미선 글, 신석교 사진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출판연도
2017년
도서관
곤지암도서관
책소개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롭게 여행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많은 이들이 갑갑함을 느끼며 다시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 여행을 실제로 하기 어렵지만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여행을 하는 것은 어떨까. 그런 이들에게 '사랑한다면 스페인' 이라는 책을 권한다. 이 책은 기자 생활을 과감히 그만두고 남편과 같이 여행을 다니며 20여 권의 여행 관련 서적을 펴낸 작가의 내공이 담겨 있다. 단순히 여행안내 서적이 아니라 스페인에 대한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도 가득 담겨 있어 스페인 그 자체를 배우기에도 큰 도움이 된다. 바르셀로나가 있는 카탈루냐 사람들의 역사와 자신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 바르셀로나가 낳은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작품들로 시작하는 이 책은 스페인 각 도시의 역사와 예술, 특히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실제로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이유는 이 책이 담은 풍부한 사진들이다. 사진작가이자 함께 여행을 다니는 작가의 남편이 직접 찍은 사진들은 한 장 건너 한 장씩 사진이 있을 정도로 풍부하여 정말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생동감을 느끼게 해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곧 다가올 코로나 걱정 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다녀올 날을 기대하며 지금 간접적인 여행을 해 보는 것을 권한다.

아름다운 사찰여행

일반 아름다운 사찰여행
지은이
유철상
출판사
상상여행
출판연도
2020.08.18.
도서관
초월도서관
책소개
힘든 시기, 잠시라도 여유를 찾고 싶지만 사람 많은 곳에 나가기 부담스럽다면 조용히 사찰을 탐방하는 기분을 책으로 느껴보면 어떨까. 사진으로 숲과 사찰의 풍경을 즐기며 그 장소에 엮인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비교적 잘 알려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사찰 외에 휴식, 마음, 수행 등 다양한 테마에 어울리는 사찰들을 묶어서 소개하고 있는데, 사찰이 위치한 장소부터 사찰의 역사 등 사찰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부터 그 사찰에서 놓칠 수 없는 경관이나 특징을 담은 ‘이것 만은 꼭!’, ‘맛집’, 등 여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까지 담고 있다. 특히 사찰별로 탬플스테이 여부를 알려 주는 점이 눈에 띈다. 이렇게 보면 여행서가 아닌가 싶지만 여행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사찰 주변 경관을 따라가며 쓴 글을 읽다보면 방 안 의자에 앉아서도 사찰에 방문한 듯 조용하고 고즈넉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일반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지은이
강수진, 최고봉, 채윤봉
출판사
봄개울
출판연도
2020.12.10
도서관
초월도서관
책소개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도 있지만 그런 다소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보통 초등학교와 함께 그림책을 졸업하게 된다. 그림책을 읽는 것은 아이들이지만 쓰는 것은 보통 어른이다. 어른의 시점에서 본 그림책은 어떨까? 그림과 글의 짜임에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전할까 고심하는 작가의 노력이 느껴질 수도 있고, 마냥 단순하지만은 않은 의미와 상징들이 놀랍게 다가올지도 모른다. 그림책 중에서도 엄선되어 교과서에 수록된 책들에 대해 다룬 이 책은 현직 교사가 그림책의 저자와 내용, 구성 등을 소개하고 한 층 더 나아가 어떻게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지 다양한 놀이나 독후활동, 같이 읽기에 좋은 책을 제시하였다. 직접 수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을 유용한 책이고 자녀를 둔 부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꼭 수업이나 교육적 목적이 아니더라도 그림책들이 어떻게 쓰이고 어떤 생각을 담고 있는지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해 그림책 큐레이션 도서로써의 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다. 권장도서라고 하는 그림책들이 왜 그렇게 손꼽히는지 이유가 궁금했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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