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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위한 힘

일반 선을 위한 힘
지은이
레슬리 R. 크러치필드 외
출판사
소동
출판연도
2010
책소개
우리 사회를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려는 개인, 비영리조직의 활동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려는 기업, 공공단체와 정부의 정책 입안자 등 이 책은 좋은 일을 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들은 미국 사회를 바꾸는 데 크게 기여한 비영리단체 12곳을 조사하여 그들의 경영 습관을 6가지를 찾아냈다. 빚으로 집을 뺏길 위기에 놓은 통학버스 운전사를 위해 싸우다가 정책활동으로 발전시켜 약탈적 대부 금지 연방법을 제정하고 저소득층 대출센터까지 운영한 셀프헬프, 업계 선두인 맥도날드사로 하여금 친환경 포장지를 사용하게 하여 엄청난 쓰레기 감소 효과를 가져오게 한 ‘환경방위’, 지미 카터를 영입하여 집을 짓게 함으로써 일약 세계적 비영리단체로 떠오른 해비타트 등... 그들은 하나같이 리더십을 공유하고 열성지지자를 양성했다. 진지한 내용들이지만 저자들은 이 변혁을 위한 방법들을 간결하고 재미난 문체로 알려준다.

대한민국 미래교육 콘서트

일반 대한민국 미래교육 콘서트
지은이
근장현
출판사
공명
출판연도
2019
책소개
다가오는 미래 세상에 대한 담론이 넘쳐나는 시대의 부모, 학교의 교사로서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어떻게 준비하고 열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해주고 있는 책이다. 29년 경력의 현직교사가 대한민국 교육이 바뀌어야 할 방향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그에 대해 교육당국과 학교, 학부모가 머리 맞대고 미래교육 혁명을 이루어나갈 것을 제안하는 실천교육서이다.

귤사람

일반 귤사람
지은이
김성라
출판사
사계절
출판연도
2020
책소개
제주의 이야기를 쓰고 그리는 작가 김성라의 두 번째 책. 두툼한 외투에 몸도 마음도 굼떠지는 겨울, 추운겨울에 한 알 한 알 까먹으면 좋을 이야기다. 책 속에 쓰여진 단어들이 귤스럽게 나열되어 있고 누구나 정답게 읽어 내려갈 책이다.본문 중볕은따스하다가도과랑과랑,비는반갑다가도곱곱하고바람은살랑살랑부드럽다가도팡팡불었겠지.˝겨울이다!아꼬운귤따레가보카?볕은 따스하다가도 과랑과랑,비는 반갑다가도 곱곱하고 바람은 살랑살랑 부드럽다가도 팡팡 불었겠지.인상깊은 구절이다.

페인트

일반 페인트
지은이
이희영
출판사
창비
출판연도
2019
책소개
‘부모를 선택하는 시대, 내 손으로 색칠하는 미래.’ 궁금증을 자아내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은 국가에서 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키워주는 정부 양육 공동체 NC센터가 설립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시작된다. 소설의 제목 ‘페인트’는 부모면접(parent’s interview)을 뜻하는 아이들의 은어로, 센터의 아이들은 자신에게 맞는 부모를 만나기 위해서 부모들을 면접하고 선택할 수 있는 페인트를 치르게 된다. 주인공 제누는 NC센터에서 자란 열일곱 살 소년으로, 13살부터 페인트를 치러왔다. 제누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센터 아이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페인트를 돕는 조력자들의 사연들을 통해 부모의 존재와 가족의 의미에 대해 독자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한다. 작가는 페인트를 통해 아이들이 미래를 스스로 색칠하고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른 색으로 물들어 가는 과정들을 표현하고자 했다. 부모면접이라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볍게 읽기 좋은 책으로,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는 청소년들과 좋은 부모 혹은 좋은 어른의 의미에 대해 고민을 가진 양육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피프티 피플

일반 피프티 피플
지은이
정세랑
출판사
창비
출판연도
2016.11.21
책소개
“피프티피플” 50명을 각 장의 주인공으로 하여 50개의 장으로 구성한 소설로, 한 병원을 중심으로 느슨하게 또는 단단하게 연결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낸다. 환자와 의사들만의 병원 이야기가 아닌, 현 시대에 우리가 겪거나 보고 들을 법한 이야기들로, 어쩌면 독자 자신의 모습을 한 조각씩 발견할 지도 모른다. 각 장마다 주인공 한사람 한사람이 처하는 곤경과 갑자기 겪는 사고들 그리고 그들이 끌어안고 있는 고민들을 섬세하면서도 담담하게 그려내어, 현재 우리 사회가 맞딱뜨리고 있는 현안을 독자들에게 촘촘하게 던진다. 동시에 우리가 겪는 아픔과 고통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함께 이겨내는 것임을 이야기한다. 10대 아들이 아빠를 위로하고 (“어떤 일들은 너무 복잡하게 엉망이어서 벌어져요. 아빠가 바꿀 수 없었어요”) 70대와20대 선후배 사이의 대화에서 (우리가 “가장 경멸하는 것도 사람, 가장 사랑하는 것도 사람.” 하지만 우리는 “그 괴리 안에서 평생 살아갈 것이다.”) 사람에 대한 믿음과 다음 세대에 대한 희망을 전한다. 각양각색의 사람을 구경하는 재미로 한 장씩 따로따로 읽어도 좋고, 50명의 주인공을 가진 소설로부터 다양한 음색이 어우러진 합창 또는 오케스트라와 같은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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