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본문영역 바로가기

자료검색

어린이

본문영역

어린이

소리없는 아이들

어린이 소리없는 아이들
지은이
황선미
출판사
웅진씽크빅
출판연도
2010
도서관
책소개
'남들과 다르다'라는 이유로 가해지는 폭력, 장난에서 비롯되었든, 나쁜 마음을 품고 이루어졌든 그것은 중 요하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시골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 연수는 동네 아이들 동욱과 경호, 경미 남매가 계획한 참외서리 신고식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빨간 지붕 농아원에 부모와 떨어져 농아 인 아이들과 살고 있는 창민이를 만나게 됩니다. 강아지를 형제처럼 여기는 동욱이와 엄마가 돌아가셔서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경호 남매는 애꿎은 '농아원' 아이들을 괴롭히면서 자신들이 받은 상처에 대해 보상받 으려 합니다. 벌어지는 갖가지 사건 속에서 연수는 창민이와 가까워지고 어느새 시골생활에 적응합니다. 한편, 농아인을 대변하는 활동하고 싶다는 작지만 큰 꿈을 갖고 있는 속 깊은 창민이는 어떻게 연수의 말 을 다 알아들었을까요? 어린이 여러분! 신체적인 불편은 마음에 새겨진 장애보다 가볍습니다. 진실된 마음과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얼어붙은 우리의 마음을 녹입니다.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

어린이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
지은이
권비영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연도
2010
도서관
책소개
조선왕조 제26대왕인 고종의 막내딸이자 외동딸인 덕혜옹주는 어린시절 따뜻한 가족의 관심과 사랑으로 자랐답니다. 아버지 고종임금이 승하하시자 옹주는 일본인 학교에서 교육을 받게됩니다. 일본인 교육을 받 지만 마음 깊숙이 조선의 황녀임을 잊지 않았답니다. 일본의 조선황족 유학정책에 따라 일본 유학길에 오 르게 되고 유학 중 학우들에게 망한 나라의 황녀라고 놀림을 받으며 우울한 청소년기를 보내게 됩니다. 멀 리 이국 땅에서 어머니의 죽음소식을 듣고 귀국을 하지만 3년동안 상복을 입어야 하는 조선의 예법도 따르 지 못하게 했답니다. 오빠인 순종임금의 죽음과 어머니의 죽음으로 큰 충격을 받은 옹주는 조발성 치매증 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고 드디어는 일본인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일본인과의 결혼 생활동안 낳은 딸 정혜 에게 조선의 딸로서 자라줄것을 바라지만, 일본에서 조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습 니다. 학교에서 놀림을 받은 정혜는 일본인이길 원했지요. 계속되는 충격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이혼까지 하게 된 옹주는 일본으로 끌려간지 38년만인 1962년 우리나라로 돌아오게 되고 정부의 도움으로 병을 치료하지만 너무나도 깊은 정신의 병은 회복되지 않았답니다. 비극적인 역사 속에서 힘든 삶을 살면 서도 결코 조선인임을 잊지 않았던 덕혜옹주의 아픔을 통해 우리의 아픈 역사와 왜곡되었던 시기를 이해 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나는 우리동네 과학왕

어린이 나는 우리동네 과학왕
지은이
요한나 본 호른
출판사
북스토리아이
출판연도
2010
도서관
책소개
『나는 우리 동네 과학왕』. 이 책은 우리에게 친숙한 엘리베이터, 도로, 교통 신호등, 지하철로부터 폐유리 보관함, 도시 전차, 터널, 수문, 미래 도시에 이르기까지 도시 풍경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사물들의 특징과 움직이는 원리, 그 기기가 없었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편리한 기기의 발명과 함께 점점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그림으로 하나하나 알기 쉽게 보여 준다. 이로써 아이들은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그간의 호기심이 일었던 수수께끼들을 즐겁게 풀어나가는 동시에 자연스레 초등 과학 교과의 선행학습도 하게 된다.

할아버지의 바닷속 집

어린이 할아버지의 바닷속 집
지은이
히라타 겐야
출판사
바다
출판연도
2010
도서관
책소개
『할아버지의 바닷속 집』은 바닷물이 점점 차오르는 집에 살고 있는 할아버지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이다. 차오르는 바닷물 때문에 한 층 한 층, 집을 쌓아 올린 할아버지. 한때 할머니와 자식들과 행복하게 살았으나 이제는 혼자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드는 외로운 날들에 익숙해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물속에 빠트린 연장을 찾기 위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며 소중한 추억을 하나씩 떠올리게 된다. 할머니와 함께 살던 시절의 집, 즐거운 축제가 있었던 집, 맏딸을 시집 보냈던 집, 키우던 새끼 고양이를 잃어버렸던 집,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처음으로 아기가 태어났던 집……. 뛰어난 영상미와 담담한 문체로 펼쳐지는 한 편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이 책은 우리들 또한 잊고 지내던 소중한 추억들과 마주하게 만든다.

털북숭이 토끼야 고마워

어린이 털북숭이 토끼야 고마워
지은이
지미
출판사
대교
출판연도
2010
도서관
책소개
대만에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지미의 그림책『털북숭이 토끼야 고마워』. 주인공이 털복숭이 토끼와 함께 떠나는 추억 여행을 흑백톤의 잔잔한 그림으로 담아내었다. 어릴 적 아빠와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동물원이 문을 닫고 동물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진다. 단 한 마리 늙은 털복숭이 토끼만이 남았을 뿐이다. 주인공은 늙은 털복숭이 토끼와 소중한 희망과 꿈이 있던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털복숭이 토끼와 함께 떠나는 여행에서 잊어버리고 살았던 희망과 추억을 만날 수 있다.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