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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에서 보낸 하루

일반 경성에서 보낸 하루
지은이
김향금
출판사
라임
출판연도
2018
책소개
여행 관련 TV프로그램은 남녀노소 즐겨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설레는 여행의 시작과 이곳저곳 둘러보는 관광지, 현지인과의 만남 등등. 아름다운 영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그 여행을 함께하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경성역에서 출발하여 당일치기 여행을 해보는역사교양서이다. 잊어서는 안 될 당대를 좀 더 가까이 간접 체험하며 당시 경성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상을 따라가다 보면, ‘식민 지배와 저항’,‘친일과 독립’,‘전통과 근대’라는 여러 가지 얼굴이 섞여 있는 일제 강점기의 정치·경제·사회와 만나게 된다. 학교와 빨래터, 백화점과 카페, 요릿집과 전차역 등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들러 우리의 근·현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마치 TV여행 프로그램을 보는 것처럼생생하게 경험해볼 수 있다.단 하루 동안 경성에서 보내며 일제강점기 경성 사람들의 생활·문화·의식주를살펴보는 등청소년을 포함하여모두가 흥미롭게 읽어볼 만한 '역사여행서'이다.

한국 출판계 키워드 2010-2019

일반 한국 출판계 키워드 2010-2019
지은이
기획회의
출판사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출판연도
2019
책소개
최근 잘 나가는 책, 베스트셀러 등을 살펴보면 요즘 화제 되는 이슈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과거 사람들이 어떤 책들을 많이 읽었는지를 알아보면 당시에 어떤 것에 관심이 있었는지, 생활상은 어땠는지 살짝 엿볼 수도 있다. 이 책은 아이패드가 출시된2010년도부터바로 작년인2019년도까지의 우리나라출판 키워드를 선별하여 그 역동적인 변화를 한 책에 엮었다. 출판이란 단지 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유통하는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매체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하드웨어, 그리고 각종 콘텐츠 플랫폼의 부상, 그로 인한 읽기와 쓰기의 변화는 출판에 있어서도 위기이자 기회가 되고 있다. 활자 뿐만이 아니라 영상 출판이 공존하는시대, 시대와 함께 변화하는 출판계의 진화를 키워드로살펴보도록 하자. 나아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콘텐츠을 접하는 우리 사회의 변모상을 생각해본다.

길들여진, 길들여지지 않은

일반 길들여진, 길들여지지 않은
지은이
사이 몽고메리 , 엘리자베스 M. 토마스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연도
2019
책소개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무엇일까?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이 있다면 동물들에게도 그 능력은 없을까. 어쩌면 그들은 인간과 많은 차이가 있을 수도,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이제 인간에게 있어 반려동물은 그야말로 인생의 '반려'가 되었다. 우리집 혹은 이웃집에서 만날 수 있는 개와 고양이, 그들 뿐 아니라 물고기와 뱀들. 다양한 동물들과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그들의 모습은 극히 일부일지도 모른다. 나이 많은 개에게 가르침을 받는 강아지, 자기만의 음악 취향을 가진 고양이, 꿈꾸는 전기뱀장어, 사람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닭, 그리고 실연을 당하고서 술을 마시는파리...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동물들의 기상천외한 의외의 능력, 그리고 그 능력이인간과 별반 다를 거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세상에 길들여진 존재는 인간일까? 동물일까?생각지도 못한 그들의 경이로운 세계를 접할수록, 우리 인간이수많은 동물들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왜 역사를 배워야 할까? - 내 손안에 스마트폰이 있는데

일반 왜 역사를 배워야 할까? - 내 손안에 스마트폰이 있는데
지은이
샘 와인버그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연도
2018
책소개
인터넷은 우리에게 무한한 정보의 바다 속으로 인도하였다. 하지만 수많은 정보 속에서 우리는 자신이 선택한 정보가 진실인지 확신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스스로 진실과 거짓을 가려낼 수 있을까? 저자인 역사교육학자 샘 와인버그는 스스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방안으로 ‘역사적 사고’를 제시한다. 그는 현재의 암식식 교육이 아닌 사료를 비교하고, 토론하고, 이해하는 수업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디지털 시대에서 스스로 올바른 정보를 취합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즉 이 책은 역사에 국한된 문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암기식 위주의 교육시스템 개혁을 주장하고 있으며, 저자가 말하는 ‘역사적 사고’ 즉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 올바른 정보 취득과 활용을 말한다.

읽기는 싫은데 왜 읽는지는 궁금하고 다 읽을 시간은 없는 청소년을 위한 -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

일반 읽기는 싫은데 왜 읽는지는 궁금하고 다 읽을 시간은 없는 청소년을 위한 -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
지은이
박균호
출판사
지상의책
출판연도
2018.12
책소개
예부터 지금까지 출간된 도서는 매우 방대하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만한 도서를 추려 추천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고전이다. 그러나 고전이라는 불리는 명작들의 수가 증가하는 반면 사람들의 여가시간은 점차 줄어가기에 예비 독자들은 어떤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 망설이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 동서양 고전 37권을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자신만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풀어 내용이 진행된다. 교사이자 북 칼럼니스트인 저자 박균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 책을 집필했지만, 성인들에게도 고전에 대한 충분한 길라잡이가 가능하다. 그의 독특한 고전읽기 법은 고전에 대한 색다른 관점을 선사하며,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함께 오래된 고전뿐만 아니라 최근의 고전까지 아우른다. 어떤 고전에 대해 읽을지 고민한다면, 아니면 고전을 읽을 시간이 없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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