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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나이트

일반 서커스 나이트
지은이
요시모토 바나나
출판사
민음사
출판연도
2018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초등학생 딸 미치루와 죽은 남편의 부모님 집 2층에 살던 사야카에게 어느 날 이상한 편지가 도착한다. 집 마당에 귀중한 무언가가 묻혀 있다는 편지였다. 편지를 보낸 사람의 이름은 이치로였다. ​옛 남자친구의 이름과 같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편지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하니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건 익숙한 목소리가 맞았다. 사야카는 편지에 언급된 장소의 흙을 미리 파보기로 한다. 그리고 발견 된 건 사람의 뼛조각이 들어있는 작은 꾸러미였다.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써내려간 이 책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이 가볍게 여길까봐 입 밖으로 내 뱉지 못하는 걱정들을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라고, 걱정해도 되고 아파해도 된다고 말해준다. 그냥 어딘가에서, 천천히 여유롭고 느긋하게 이 책을 읽어 보시라. 그렇게 여유를 가지고 읽으면 이 책을 덮었을 무렵, 당신은 바나나가 건넨 위로에 마음이 따듯해져 있을 것이다.

어른의 그림책

일반 어른의 그림책
지은이
황유진
출판사
메멘토
출판연도
2019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인생에 한 번쯤은 ‘우리가 언제 이렇게 컸을까’ 생각해 본 적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문득 어른이어서 좋기보다는 어른이기 때문에 좋지 않은 점들을 떠올린다. 가령,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는 법을 배우거나 감성보단 이성을 찾으려 애쓰는 점 말이다. 이 책의 작가는 그림책이 그러한 어른의 틀에서 벗어나 날 것 그대로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도와준다고 말한다.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겪는 위기와 갈등을 저마다 자기 삶에 다르게 투영하면서 말이다. 그림책을 읽다 보면 때로는 몇백 장 줄글의 문학작품보다 직선적인 그림과 단지 몇 줄의 글귀가 더 많은 생각과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선과학실록

일반 조선과학실록
지은이
이성규
출판사
맞닿음
출판연도
2014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이 책은 조선시대의 과학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토대로 천문학은 물론, 기상학, 토목학까지 난해하고 복잡한 과학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이를테면 조선 시대에 오로라가 출현했다. 저자는 이를 자북극이 지금보다 훨씬 한반도에 가까이 있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해석한다. 하지만 오로라의 현상에 대해 알지 못했던 조선 시대에는 오로라 현상이 임금에게 내리는 하늘의 경고라고 보고 임금이 두려워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상소가 있었다 한다. 이밖에 거북선의 잔해 발견하기, 창경원 동물 독살사건 등 다양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기록과 과학이 만나는 이 책을 통해 역사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해 보는 것은 어떨까.

거대한 전환

일반 거대한 전환
지은이
제럴드 라이언스
출판사
골드어페
출판연도
2017
도서관
책소개
세계는 어떻게 재편될 것인가?1부 : 과거와 현재(세계 경제사와 현 상황)1부에서 도덕적 책임이 아닌 법적 책임을 강조하는 민주주의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경제사로 근대 경제학, 1차 2차 산업혁명 그리고 세계전쟁 후의 황금시대를 거쳐 분리와 단절에서는 정책의 딜레마를 소개하고 있으며 숨가쁘게 발전하며 달여온 세계경제의 대열에 영향을 미치는 중국경제를 설명하고 있다.2부 : 전환(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네가지 영역)2부에서는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네가지 핵심영역(경제와 금융, 다른 국가를 포섭할 수있는 소프트파워, 군사력을 토대로 타국을 강제할 수 있는 하드파워, 글로벌 시스템과 정책)에 집중한다. 통상 힘의 균형에 변화가 일어나면 네가지 영역은 일제히 변화한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저자는 본문에 적고 있다. 현재 세계경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훨씬 복잡하다고 말한다.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동력으로 중국, 무역, 신기술, 인구, 소비, 도시화 등 여섯가지로 분류했다, 이러한 여섯가지 동력을 핵심영역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해석해야 세계 경제를 균형잡힌 시각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3부 : 미래(희망과 위로의 메시지)3부는 희망과 긍정적 시각으로 미래를 위한 포지셔닝, 경제학 새로 세우기, 숫자보다 사고방식, 흥미로운 시대, 사람, 기업, 투자자, 신흥강국, 개혁, 유럽, 미국과 서구로 미래에 대한 전망을 하고 있다. 이 책의 효용가치는 적어도 10년은 지속할 것이라 예측하며, 긍정적 전망과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도서로추천하고 싶지만 견제해야 할 것은 앵글로 색슨다운 사고방식으로 쓰여져 있어 이를 토대로 취할 것은 취하되 한국경제로 나의 삶이 나아지는 대로 세계경제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에 대한 문제에서 다시 한번 숙고해야 할 것이다.

너무 재밌어서 잠 못드는 뇌과학

일반 너무 재밌어서 잠 못드는 뇌과학
지은이
테오 컴퍼놀, 하연희
출판사
생각의 길
출판연도
2020. 01.15.
도서관
책소개
저자는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 뇌의 세가지 특성을 잘 이해하고 뇌를 효율적,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뇌의 기능에는 세가지가 있는데 사고용 뇌(추상적 생각), 반사용 뇌(지금 여기에 집중), 저자용 뇌(정보 저장)이다. ‘생각하는 뇌’는 진화 측면에서 세 가지 뇌 중 가장 어리며 인간이 동물과 다르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며, 현재 존재하거나 감각으로 느낄 수 없는 사물을 떠올릴 수 있는 사고의 영역을 의미한다. 생각하는 뇌는 절대 멀티태스킹이 불가하다.‘반사용 뇌’는 동물의 존재만큼 역사가 길며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현재의 경험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자전거 타기를 예로 들 수 있고, 쉽고 익숙해진 것들을 활용할 때 쓰인다.‘저장용 뇌’는 매일 처리하는 방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으로 사고용 뇌와 동일한 작동메모리를 공유하기 때문에 사고용 뇌가 쉬는 동안 정보를 재구성한다고 한다. 예를들어 잠자기 직전 침대에 누웠을 때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이 그 이유다.결론적으로 우리의 뇌는 사고용 뇌와 반사용 뇌의 협업으로 이루어지는데 멀티 태스킹을 할 경우 뇌의 소모량이 많아져서 쉽고 익숙한것에 반응하는 반사용 뇌에 통제되어 즉각적이고 직관적인 판단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따라서 사고용 뇌를 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뇌를 쉬게 해주고 생각하는 뇌인 사고용 뇌를 잘 사용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인생을 성공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우리는 스마트폰, 노트북, TV 등 우리는 멀티태스킹에 늘 익숙해져있다. 친구들을 만나는 중에도 늘 스마트 폰을 놓지 못하는 것은 아이부터 성인까지 익숙한 모습이다. 이 책은 그림과 함께 우리의 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현대인들의 뇌 사용법을 위해 읽어볼 만한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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