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본문영역 바로가기

자료검색

어린이

본문영역

어린이

세금 내는 아이들

어린이 세금 내는 아이들
지은이
옥효진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출판연도
2021
도서관
오포도서관
책소개
주인공 ‘시우’네 반은 ‘미소’라는 화폐를 사용하는 가상의 나라로 은행원, 통계청장 등의 직업이 있다. 누구든지 자격이 된다면 원하는 직업을 신청할 수 있고 한 달 동안 열심히 활동하면 그에 따른 월급을 받게 된다. 시우는 월급이 가장 많다는 이유로 청소부를 선택했다. 한 달 뒤, 월급 명세서를 확인한 시우는 충격에 빠진다.청소부로 지원한 이유는 월급이 많아서 인데, 생각보다 통장에 들어온 돈이 훨씬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우는 반에서 다른 친구들보다 월급을 많이 받는 편에 속하기 때문에 받은 돈을 어디에 사용할까 생각이 많아진다. 그래서 친구들이 저축을 할 때도 돈을 모을 생각은 하지 않고 일기면제권이나 급식우선권 등 쿠폰을 살생각만 한다. 돈을 쓰기만 하고 모으지 않는 시우는 과연 어떻게 될까?성인이 되면 사람들은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면 월급을 받는다. 그리고 돈을 벌게 되면 내야 할 세금이 생기고, 저축을 하고 투자에도 관심이 생긴다. 세금은 왜 내고, 저축은 왜 해야 할까? 투자는 어떻게 해야 나에게 이득일까? 이제 막 용돈을 받기 시작한 어린이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이해가 쏙쏙 되는 경제 교육을 미리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경제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한다면 훗날 사회인이 되었을 때 저축이나 소비하는 습관이 형성되어 있어 올바른 경제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실수 때문에 마음이 무너지면 어떻게 하나요?

어린이 실수 때문에 마음이 무너지면 어떻게 하나요?
지은이
클레어 프리랜드, 재클린 토너
출판사
뜨인돌어린이
출판연도
2019
도서관
오포도서관
책소개
누구나 실수해서 크게 당황해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실수하고 나서 밤잠을 못 이룬 날도 있을 테고요. 실수할까봐 걱정하는 어린이에게 『실수 때문에 마음이 무너지면 어떻게 하나요?』를 소개합니다. 실수했을 때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알려주고,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지 않도록 도와줄 것입니다.실수를 겁내던 어린이는 책 속에서만큼은 바닷길 개척, 정글 탐험, 우주여행, 해저 탐사를 하는 용감한 탐험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차근차근 실수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책에서 던진 질문에 답을 하면서 탐험을 마칠 때쯤이면 실수는 항상 일어날 수밖에 없고, 실패의 경험을 잘 활용한다면 다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겁니다.책에 나온, 실수에 대처하는 방법 세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첫째, 내가 실수한 뒤에 느끼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분명히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둘째, 상황을 악화시키는 쓸모없는 생각을 찾아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연습을 합니다. 셋째, 실패를 받아들이고 미래지향적인 선택을 하도록 합니다.우리가 살면서 실수를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실수에 조금이나마 익숙해지고 불안감보다는 괜찮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면 좋겠습니다. 실수에 지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 있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그런데 임금님이 꿈쩍도 안해요

어린이 그런데 임금님이 꿈쩍도 안해요
지은이
오드리 우드 글, 돈 우드 그림
출판사
보림출판사
출판연도
2020
도서관
오포도서관
책소개
아내 오드리 우드가 쓴 글에 남편 돈 우드가 그림을 그려 칼데콧 상을 수상한 책이다. 칼데콧상은 영국의 삽화가 랜돌프 칼데콧을 기리기 위해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그림책상이다. 돈 우드의 풍부한 색감의 그림은 몽환적인 느낌을 주며 판타지 영화를 보는듯, 미술 박물관의 그림을 보는 듯 황홀함을 준다. 이 책에 나오는 왕의 시중을 드는 아이는 자신들의 아들을 모델로 그렸다고 하니, 이 책은 마치 우드 가족을 보는 듯하다. 줄거리는 간단하다. 목욕탕에서 나오기 싫어하는 왕이 아침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욕조에서 놀기만 원하고, 왕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여러 신하가 등장한다. 이 모습은 마치 어린 아이를 달래지 못하는 부모와 같다. 왕이 좋아하는 것을 해주면 목욕을 멈출 거라 여겼지만 마지막에는 큰 반전이 있는데, 목욕을 멈출 수 있는 해답은 무엇일까? 꿈 꾸는 듯한 그림 덕분에 이 책은 보는 내내 달콤하고 유쾌하다.

일하는 개들

어린이 일하는 개들
지은이
안승하
출판사
책읽는곰
출판연도
20201117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를 연 우리나라. 우리 가까이에 항상 함께하는 반려동물들. ​그 중 특히 개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0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우수콘텐츠 선정작인 이 도서는 어린이들에게 개의 여러 가지 직업에 대해 알려주고 사람에게 늘 헌신적인 개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해 줍니다.표지부터 특별한 이 책은 잡지의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양이 작가가 동네의 개들을 만나서 직업에 대해 듣고 궁금한 것들을 물어봅니다.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들로 질문이 이루어지며 복슬복슬한 털의 질감을 살린 콜라주 스타일의 삽화로 더욱 친근감이 들게 합니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안내견, 공혈견, 구조견, 소몰이견 뿐만 아니라 독서도우미견, 버섯탐지견과 같은 생소한 영역의 직업도 소개해 주며 사람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사람을 돕는 일을 수행하는 충실한 개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동물학대 논란이 있는 투견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어 동물을 대하는 사람의 자세도 되돌아보게 합니다. 사람과 개가 함께 어우러져 살며 서로 돕고 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 주는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

어린이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
지은이
글 김미애 그림 유설화
출판사
스콜라
출판연도
2017년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엄마가 사라졌다! 아직은 서툰 척척 탐정과 그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꼼꼼 조수가 사건 해결을 위해 뭉쳤다. 뒤죽박죽인 집안에서 찾은 단서는 '곰' 글자가 있는 쪽지, '룐' 글자가 있는 쪽지, 산에서 찍은 엄마 사진, 줄무늬 고구마 그림 뿐이다. 이 책은 엉뚱한 단서를 가지고 엄마를 찾는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리적 환경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첫 번째 단서인 곰을 찾아 도시 속 동물원도 가보고, 산 속으로 갔다가 길을 잃지만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지도를 받아 마을을 찾아간다. 하지만 척척 탐정은 책 제목처럼 아직 지도를 볼 줄 모른다. 그래도 똑똑한 꼼꼼 조수가 옆에서 든든하게 보조를 하기에 하나씩 실마리가 풀려 나간다. 아이는 척척 탐정이 되어 주도적으로 책을 읽어 보고, 부모님은 꼼꼼 조수가 되어 아이가 모르는 부분을 살짝 알려주자. 아이와 함께 수수께끼 같은 지도를 탐구해 보자.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