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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난 하나도 괜찮지 않아

어린이 난 하나도 괜찮지 않아
지은이
박보람
출판사
킨더랜드
출판연도
2020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이 책은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한 사춘기 소녀의 감정과 상황 묘사가 잘 표현된 책이다.『난 하나도 괜찮지 않아』 라는 서명이 끌렸던 이유로 '괜찮을 때'보다 '괜찮지 않을때'가 더 많았던 우리의 경험이 주인공과 마음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괜찮을 이유'가 더 많을 것 같은 초등학생 정도의 소녀의 아픔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주인공 자람이는 엄마와 단둘이 산다. 엄마는 혼자 가게를 꾸려가느라 늘 바쁘다. 가게 안 작은 쪽방에 사는 자람이는 내 방도 없고 내 침대도 없다. 한창 사랑이 필요한 나이에 자람이는 외롭다. 일을 도와주는 조선족 아줌마의 이상한 말투도 싫고, 무엇보다 아빠가 없는 것도 싫다. '왜 나만 괜찮지 않은 거지?' 자람이의 독백에 공감하게 되고 또래들과 다른 상황이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가족과도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지만, 애써 괜찮은 척하며 의기소침하던 자람이는 결국 자기감정을 드러낸다. “저는 하나도 괜찮지 않아요.” 누구나 각자 삶에 대한 무게도 있고, 헤쳐 나아가야 하는 삶의 몫도 있다. 어린 자람이도 그러하다. 아픔을 통해 더 단단해지는 자람이를 보면서 작가는 불행과 행복은 공존하고 있다고 말하는 듯하다. “너는 괜찮아질 거야. 너는 분명 행복해질 거야.” 라는 작가의 마지막 메시지에서도 알 수 있다.

한양에서 동래까지

어린이 한양에서 동래까지
지은이
조경숙
출판사
해와나무
출판연도
2020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때는 조선시대, 아버지가 계시는 지금의 부산, 동래로 주인공 기영이와 재영이는 아버지의 심부름을 떠나게 됩니다. 아버지가 부탁한 물건, 두 형제의 물건, 먹을거리, 상비약 등을 한아름 안고서 말죽거리, 안성시장,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들다는 문경 새재까지 지나갑니다. 혹여나 호랑이가 나타날까 노심초사하며 동래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는데... 과연 두 형제는 동래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조선시대의 교통수단, 시장풍경 등 옛날 사람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어요. 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두 형제가 지나가는 모든 풍경이 그림으로 커다랗게 펼쳐져 있어 쉽고 재미있게 옛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요. 여행 준비물, 지명의 유래, 지도까지 옛길을 떠나는 준비는 도서에 모두 있으니 두 형제와 함께 동래까지의 여정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바다 괴물 대소동 : 가짜 뉴스 이야기

어린이 바다 괴물 대소동 : 가짜 뉴스 이야기
지은이
달시 패티슨 글, 피터 윌리스 그림
출판사
다림
출판연도
2018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1937년 8월, 사람들은 신문을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미국 매사추세츠주 낸터킷 앞바다에 바다 괴물이 목격됐다는 기사가 실렸기 때문이었어요. 처음에 사람들은 ‘설마 바다 괴물이 있겠어?’라고 생각했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바다 괴물 기사에 점점 바다 괴물이 실제로 존재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사람들은 어느새 바다에 나가기를 두려워하게 되었어요. 바다 괴물 사건은 미국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들어 놓았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바다 괴물이 해변가에 잡혔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사람들은 서둘러 바다괴물을 구경하러 바다로 몰려갔어요. 바다 괴물의 정체를 목격한 사람들은 두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과연, 바다 괴물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친구들은 SNS를 하나요? 스마트폰으로 뉴스 기사를 보나요? 스마트폰에서 접하는 소식들은 모두 진실일까요? 사람들은 뉴스나 인터넷에서 보고 들은 정보를 너무 쉽게 믿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모든 정보가 진실은 아니에요. 사람들을 선동하려고 일부러 꾸며낸 기사를 올리거나 소문을 내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이 책 「바다 괴물 대소동 : 가짜 뉴스 이야기」는 여러분들이 미디어에서 얻은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오늘은 용돈 받는 날

어린이 오늘은 용돈 받는 날
지은이
연유진
출판사
풀빛
출판연도
2021
도서관
능평도서관
책소개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의 기초인 돈 관리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 오늘은 용돈 받는 날은 용돈을 처음 받아서 처음 스스로 돈 관리를 해 보는 주인공 현우의 경험을 담은 초등 경제 동화로 크게 총 두가지의 챕터로 구성된다. 먼저, 첫 번째 챕터인 현우와 함께 알뜰살뜰 용돈관리에서는 주인공을 통해 좋은 소비와 나쁜 소비의 두가지 면을 보여주면서 즐거움, 후회, 성취감 등 모든 경험으로 올바른 소비 습관을 들이고 용돈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법을 알아 가게 한다. 두번째 챕터 용돈을 똑똑하게 관리하기 위한 경제지식에서는 소비와 돈이란 무엇인지 등 경제기초 지식이 재밌는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으로 보여주고 있어 초등학생이라면 흥미를 가지고 어렵지 않게 읽어볼 수 있다.경제라고 해서 무조건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와 소비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에게 첫 시작으로 용돈과 함께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뼈 :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

어린이 뼈 : 뼈는 어떻게 동물을 움직이게 할까?
지은이
쥘 하워드 글, 체르벨 프라이머 그림
출판사
풀빛
출판연도
2021
도서관
능평도서관
책소개
빅북으로 되어있는 지식그림책입니다. 동물학자가 소개하는 각각의 동물 뼈의 특성을 간결하면서도 사실적으로 표현한 그림이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여줍니다. 세상에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놀라운 능력을 가진 동물이 참 많습니다. 향유고래는 압력이 어마어마한 깊은 바닷속에서도 뼈가 산산조각 나지 않고 멋지게 헤엄쳐 다니고, 뱀이 자기 머리보다 훨씬 큰 먹이를 한입에 삼키면 잘 늘어나는 갈비뼈가 옆으로 벌어지지요. 코끼리는 기둥 같은 네 다리로 자기 몸무게 10톤을 이끌고 살아갑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육상 동물인 치타는 쌩쌩 달리는 자동차만큼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습니다.저마다 지구에 적응하며 진화한 특별한 뼈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책장을 넘겨서 척추동물의 몸 안에 숨어있는 뼈가 얼마나 특별한지 확인해 보세요. 언제나 그렇듯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미처 몰랐던 깊이 있는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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