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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어린이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지은이
윤여림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연도
2017년
책소개
‘껌딱지’는 아이가 애착 대상에게 들러붙어 떨어지지 않거나 서로에게서 떨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자주 쓰인다. 이 책은 아이를 키워 본 부모라면 쉽게 공감 가는 아이의 껌딱지 시절, 즉 ‘격리 불안’에 대해 이야기한 그림책이다. 그림책의 격리불안기 아이는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사라진 것 마냥 목 놓아 운다. 아무것도 모르는 세상에 덩그러니 태어나 가장 따뜻한 안정감을 준 유일한 존재가 바로 엄마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점점 엄마의 ‘껌딱지’가 되어 가는데 사실 엄마 또한 아이가 보이지 않으면 불안하고 걱정이 드는 건 마찬가지. 하지만 아이가 성장해 감에 따라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져도 점점 불안해하지 않는 이유는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며 서로 잘하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언제나 널 응원하고 있을 테니 힘들면 언제든 엄마 품에 돌아오라는 마지막 메시지는 읽어주는 엄마의 눈시울을 붉힌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관해 확인하고 부모의 마음을 대신 전해 줄 수 있는 그런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평소 아이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자연스레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

앗! 고양이 미술관

어린이 앗! 고양이 미술관
지은이
김진영
출판사
보통의나날
출판연도
2018년
책소개
미술관 하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어느 정도의 미술 관련 지식을 가지고 가야 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선뜻 찾아가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장소로 여겨집니다. 이 책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미술관 여행 입문안내서로서 아이들에게 친숙한 고양이가 주인공이며, 고양이의 동선을 따라가면서 재미있게 미술관을 여행하는 것을 주요한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평범한 아이 ‘누리’는 무척이나 심심해하다가 맨홀에 빠지게 됩니다. ‘누리’가 도착한 곳은 고양이 나라! 거기서 고양이 미술관에서 일하는 고양이 ‘모네’를 만나 고양이 왕립 미술관을 방문하게 됩니다. 미술관 안에서 여러 시설물들을 살펴보기도 하고, 미술관에서 일하는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며, 미술관에서 지켜야 할 예절과 무엇보다도 그림들을 재미있게 감상하는 방법도 알게 됩니다. 심심해하던 ‘누리’는 고양이 나라의 미술관에서 마음껏 보고 느끼고 표현하면서 미술 작품의 매력에 쏙 빠져들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이 미술관을 자주 가고 싶은 곳으로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전시회나 미술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샘솟을 것입니다. 가까운 미술관에 가기 전에 이 책을 통해서 미술관을 재미있게 즐기는 법을 익히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아홉살 마음사전

어린이 아홉살 마음사전
지은이
박성우 글, 김효은 그림
출판사
창비
출판연도
2017.03.10
책소개
자기 마음을 잘 표현하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감정 사전으로,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정 표현을 그림과 함께 사전 형태로 소개한다. 다양한 감정 표현을 알게 되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고, 나아가 감정을 더 풍성하게 느껴,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한계)가 내가 사는 세상(의 한계)을 만든다”는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의 말처럼, 어린이 독자들이 다양하고 구체적인 감정 표현을 익히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과 타인을 잘 이해함으로써 더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어린이, 자유롭고 행복한 어린이로 자라날 것으로 기대한다.

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

어린이 괜찮아, 힘들다고 말해도 돼
지은이
강지윤
출판사
팜파스
출판연도
2019
책소개
숨고 싶은 날,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날, 학교 가기 싫은 날 이런 마음은 왜 생기는 걸까? 이 책은 상처받은 줄도 모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마음을 치유하는 공감 대화들을 담고 있다. 요즘 아이들의 교육 및 성장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공부, 수행평가 등의 학업문제 뿐만 아니라 감정조절, 그리고 자기관리 및 친구관계는 사회성을 평가하는 항목이 되었다. 이러한 환경으로 인하여 요즘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과 마음에 대해 생각할 시간 없이 살아가게 되어 나도 모르는 상처가 마음에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마음이 왜 중요한지, 내 마음의 상태는 어떤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아이들에게 감정과 마음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저자는 마음이 아팠던 딸을 위해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약을 먹듯이 마음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고자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들은 물론 모두가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알아보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이미지준비중

어린이 나 좀 내버려 둬!
지은이
박현진 글, 윤정주 그림
출판사
천둥거인
출판연도
2006
책소개
이 책은 어린이가 그린 듯한 친근한 만화 그림체로 또래가 느끼는 이런저런 감정에 대한 공감을 끌어냅니다. 친구들이 놀려서 화가 나고, 집에 혼자 있으면 무섭고, 부모님의 부부싸움에 불안하고, 공부시간 앞에 나가서 발표할 때 긴장되고, 친구들과의 의견충돌로 짜증이 나기도 하고, 그로 인해 미안해지기도 하고,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슬프고 허전한 기분이 드는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묘사하고 어떨 때 그런 기분을 느끼고 어떻게 하면 그러한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지 알려 줍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친구들이 화나거나 불안할 때 곁에 있는 사물이나 동물이 말을 걸어 지금 왜 그런 감정이 되었는지, 어떨 때 그런 감정이 되고 어떤 기분이 되는지 설명해 주어 스스로 감정을 다독이며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또한 화를 푸는 방법이나 불안하고 무섭고 긴장되는 순간을 극복하는 방법 등을 다른 친구들의 예를 들어주기도 하면서 나만 그런 것은 아니구나 깨닫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여럿이 함께 생활하면서 감정을 다스리는 일은 어린이나 어른이나 모두에게 참 중요합니다. 우리의 기분은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좋고, 나쁜 일이 있으면 나쁩니다. 언제나 좋은 것도 아니고 언제나 좋을 수도 없지요.이 책은 기분이 얼른 나아졌으면 할 때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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