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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미루기의 천재들

일반 (인문)미루기의 천재들
지은이
앤드루 산텔라
출판사
어크로
출판연도
2019
책소개
20년동안‘진화론’의발표를뒤로미루며따개비와지렁이탐구에매달렸던찰스다윈,의뢰받은지25년뒤에야그림을납품하며세기의명작[암굴의성모]를남긴레오나르도다빈치,8개월동안소포보내기를미루다가인간의비합리적행동을다루는행동경제학의대가가된조지애컬로프,9개월간의뢰받은저택의설계를미루다가클라이언트의방문직전두시간만에완성한프랭크로이드라이트까지.저자는미루기의심연속에서역사에남을위대한성취를탄생시킨천재들의이야기를조명하며미루기가가진아이러니한본질에성큼다가선다.때때로불안과초조함은창작의연료가되고,꾸물거리고빈둥거리는시간은창조적영감의원천이된다.저자는다양한거장들의삶을경유하며미루기가수동적인회피의결과가아니라적극적선택의결과일수있음을,천재성을포함한개인의고유한개성과분리될수없는특질임을역설한다.

(소설) 멋진 징조들

일반 (소설) 멋진 징조들
지은이
테리 프랫쳇
출판사
시공사
출판연도
2019
책소개
1990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코믹 판타지 소설 『멋진 징조들』이 한국어판 출간 15년 만에 전면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다시 만난다. 개정판 출간을 위해 이수현 역자가 직접 원고를 처음부터 끝까지 전면적으로 다듬어, 원작의 풍성한 유머와 유쾌함을 한층 더 살렸다.몇 해 전 작고한 영국 최고의 판타지 작가 테리 프래쳇과 지금은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닐 게이먼이 초창기 시절 “장난삼아” 썼다고 표현한 이 소설은 ‘장난’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출간되자마자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끊임없이 증쇄를 거듭, 강산이 세 번 바뀌는 동안 어느새 풍자문학의 정전으로 자리잡았다. 신랄한 유머와 풍자, 각종 영화와 팝뮤직, 문학 등 장르 불문하고 쏟아지는 패러디, 주석이라는 형태를 빌린 장난스러운 작가들의 개입과 표지의 독특한 약력 소개까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작가들의 기발한 재기와 입담에 감탄할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그러나 그저 ‘재미’있기만 했다면 이토록 오랫동안 회자되며 풍자문학의 정전으로 자리잡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지루함을 느낄 틈 없는 탄탄한 이야기 전개는 물론, 인류에 대한 끝없는 회의나 대책 없는 낙관으로 빠지지 않는 균형 감각, 그리고 무엇보다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 밑에 숨어 있는 따뜻한 인간애야말로 이 작품이 국경과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이유이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고전으로 남을 근거라 할 것이다.

(자기계발)나를 바꿀 자유

일반 (자기계발)나를 바꿀 자유
지은이
김민기
출판사
프레너
출판연도
2019
책소개
요즘시대는타인의시선보다는자기만의기준으로세상을사는당당함이주목받고있다.하지만그만큼어렵고힘든시대라는반증이기도하다.이책은어렵고힘든시대를사는모든이에게삶을변화시킬수있는자유는남이주는것이아니라자신이가지고있다는사실을상기시킨다.저자는세상의변화속도는지금보다더빨라질것이고지금까지의성공방식은더이상통하지않을것이라고확신한다.우리가변화를받아들이기위해서는가능성을찾아스스로발현할수있다는믿음이필요하며그결과좀더만족스러운삶을살수있다고말한다.이책은자신이원하는사람으로변화하려면,원하는삶을살고싶다면그것을가능하게하는환경속에있어야하며,지금있는그자리에서기회가보이지않는다면지금까지하지않던선택을해야한다고이끌고있다.자기만의최적의환경을찾아가는시간이되길바란다.

(경제) 구독과 좋아요의 경제학

일반 (경제) 구독과 좋아요의 경제학
지은이
티엔 추오
출판사
부키
출판연도
2019
책소개
‘제품경제’와‘공유경제’를지나바야흐로도래한‘구독경제’시대에서살아남으려면새로운비즈니스솔루션이필요하다.‘구독경제(SubscriptionEconomy)’라는용어를만든이는주오라의창립자이자최고경영자인티엔추오다.주오라는구독모델로운영되는결제·정산솔루션소프트웨어기업으로서,구독사업을하려는회사가구독모델을제대로도입하고운용할수있도록도와주는소프트웨어를제공한다.즉구독기업을대상으로구독사업을하고있는것이다.티엔추오가구독모델에관한세계최고의전문가로꼽히는것은당연하다.《구독과좋아요의경제학》은구독경제모델에대한티엔추오의지식과통찰을집대성한최신구독사업현장보고서다.구독모델이소매,제조,저널리즘,미디어,운송,기업용소프트웨어를비롯한전세계모든분야의산업을어떻게변화시키고있는지생생하게그릴뿐만아니라책의후반부에는구독모델을성공적으로도입하고운용할수있는구체적이고실질적인가이드까지제시하고있다.비즈니스혁신전략이필요한기업인은물론이고새로운소비·경제트렌드에관심이많은일반독자들에게이책은탁월한구독경제입문서로손색이없다.

(역사) 경계 너머의 삶

일반 (역사) 경계 너머의 삶
지은이
베네딕트 앤더슨
출판사
연암서가
출판연도
2019
책소개
베네딕트 앤더슨(Benedict Anderson, 1936∼2015)은 중국 쿤밍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와 아일랜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영국에서 수학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코넬 대학교 대학원에서 당시 부상하던 동남아시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교수로 재직했다. 1965년 인도네시아의 좌익 쿠데타 시도에 군이 개입되어 있음을 폭로한 후 수하르토 정권으로부터 입국 금지 조치를 당했다. 당시 백만 명에 달하는 좌익 인사가 쿠데타 혐의로 피살되었다. 앤더슨은 35년이 지나서야 인도네시아에 돌아갈 수 있었고, 그 사이 태국, 필리핀 등을 연구하고, 필리핀의 소설가 호세 리살 등 19세기 무정주부의자들을 다룬 역작『세계화의 시대』(『세 깃발 아래에서』의 개정판)를 펴내기도 했다.이 책 『경계 너머의 삶』에서 앤더슨은 외국어 공부의 즐거움, 현장 연구의 중요성, 번역 작업의 희열, 신좌익이 전 세계 학계에 끼친 영향, 후학 양성의 보람, 세계 문학에 대한 애정 등, 세상을 향해 열린 마음으로 살아온 생애를 묘사하고 있다. 그의 저작 중 가장 유명한 『상상의 공동체』집필의 동인이 된 몇 가지 개념과 영향도 소개하고 있는데, 그 예리하고 독창적인 논의는 민족주의 연구의 틀을 바꾸어 놓았다.베네딕트 앤더슨은 2015년 12월, 이 책의 교정쇄 수정을 마친 얼마 후 자바에서 타계했다.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보내온 추모사만 보아도 그의 저작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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