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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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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존리의 경제 마스터

어린이 존리의 경제 마스터
지은이
존리, 임우영
출판사
미래엔아이세움
출판연도
2021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은행에서 적금으로 차곡차곡 돈을 모았던 게 재테크의 전부라 생각했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 등등 재테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습니다. 재테크를 할수록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부터 돈의 개념을 알아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을 하니 어린 친구들한테 돈공부를 알려주고는 싶은데 아이들에게 돈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쉽게 설명을 하려니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던중 「존리의 경제 마스터」 란 책은 제 고민을 아주 명쾌하게 해결해주더군요. 저자는 책에서 ‘금융문맹’이란 개념을 전합니다. 금융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돈을 제대로 관리하거나 활용하지 못하는 상태 또는 사람이라고 설명합니다. 우리는 돈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생각보다 돈과 관련된 지식은 얕아 남의 이야기 또는 판단으로 내돈을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금융문맹의 상태에 있는거죠. 하지만 거기서 비롯되는 결과는 오롯이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줄 수 있을까요? 경제개념은 알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힘들다고 느끼시는 부모님 또는 지금부터 경제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마음먹은 부모님들, 우리 아이의 첫 돈 공부 이 책으로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달떡 연구소

어린이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달떡 연구소
지은이
이현아
출판사
보리
출판연도
2021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옛 이야기 속 보름달이 뜨는 밤 소원을 들어주던 떡방아 찧던 옥토끼들이 판타지 동화로 찾아왔다. 오래전 인간에게 배신당하고 달로 쫓겨난 옥토끼들이 메마른 땅인 달에 정착하여 인간 아이의 소원을 들어주고, 간절함이 담긴 물을 받아 땅을 일구어 최첨단 시설을 갖춘 옥토끼 도시를 건설한다. 이 도시에는 지구에서 물을 구해오는 데 꼭 필요한 소원을 이뤄주는 달떡을 만드는 달떡연구소가 있다. 달떡 연구소의 연구팀인 에이스 ‘토린’은 어느 날 소원팀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아린’과 함께 팀을 이루어 인간아이 ‘나래’의 소원을 들어주는 임무를 맡게 되고 지구로 향하게 된다. 그런데 나래의 소원을 들어주는 임무를 수행하기도 전에 음모에 휘말려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이 과정에서 지구에서 만난 인간 아이 ‘나래’와 자신밖에 모르던 ‘토린’이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가며 서로 마음을 열게 된다. 달과 지구라는 공간을 넘어선 인간과 옥토끼 사이의 우정을 그린 성장 판타지 동화로 추리와 모험형식으로 되어있어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본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난 하나도 괜찮지 않아

어린이 난 하나도 괜찮지 않아
지은이
박보람
출판사
킨더랜드
출판연도
2020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이 책은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한 사춘기 소녀의 감정과 상황 묘사가 잘 표현된 책이다.『난 하나도 괜찮지 않아』 라는 서명이 끌렸던 이유로 '괜찮을 때'보다 '괜찮지 않을때'가 더 많았던 우리의 경험이 주인공과 마음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괜찮을 이유'가 더 많을 것 같은 초등학생 정도의 소녀의 아픔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주인공 자람이는 엄마와 단둘이 산다. 엄마는 혼자 가게를 꾸려가느라 늘 바쁘다. 가게 안 작은 쪽방에 사는 자람이는 내 방도 없고 내 침대도 없다. 한창 사랑이 필요한 나이에 자람이는 외롭다. 일을 도와주는 조선족 아줌마의 이상한 말투도 싫고, 무엇보다 아빠가 없는 것도 싫다. '왜 나만 괜찮지 않은 거지?' 자람이의 독백에 공감하게 되고 또래들과 다른 상황이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가족과도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지만, 애써 괜찮은 척하며 의기소침하던 자람이는 결국 자기감정을 드러낸다. “저는 하나도 괜찮지 않아요.” 누구나 각자 삶에 대한 무게도 있고, 헤쳐 나아가야 하는 삶의 몫도 있다. 어린 자람이도 그러하다. 아픔을 통해 더 단단해지는 자람이를 보면서 작가는 불행과 행복은 공존하고 있다고 말하는 듯하다. “너는 괜찮아질 거야. 너는 분명 행복해질 거야.” 라는 작가의 마지막 메시지에서도 알 수 있다.

한양에서 동래까지

어린이 한양에서 동래까지
지은이
조경숙
출판사
해와나무
출판연도
2020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때는 조선시대, 아버지가 계시는 지금의 부산, 동래로 주인공 기영이와 재영이는 아버지의 심부름을 떠나게 됩니다. 아버지가 부탁한 물건, 두 형제의 물건, 먹을거리, 상비약 등을 한아름 안고서 말죽거리, 안성시장,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들다는 문경 새재까지 지나갑니다. 혹여나 호랑이가 나타날까 노심초사하며 동래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는데... 과연 두 형제는 동래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조선시대의 교통수단, 시장풍경 등 옛날 사람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어요. 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두 형제가 지나가는 모든 풍경이 그림으로 커다랗게 펼쳐져 있어 쉽고 재미있게 옛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요. 여행 준비물, 지명의 유래, 지도까지 옛길을 떠나는 준비는 도서에 모두 있으니 두 형제와 함께 동래까지의 여정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바다 괴물 대소동 : 가짜 뉴스 이야기

어린이 바다 괴물 대소동 : 가짜 뉴스 이야기
지은이
달시 패티슨 글, 피터 윌리스 그림
출판사
다림
출판연도
2018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1937년 8월, 사람들은 신문을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미국 매사추세츠주 낸터킷 앞바다에 바다 괴물이 목격됐다는 기사가 실렸기 때문이었어요. 처음에 사람들은 ‘설마 바다 괴물이 있겠어?’라고 생각했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바다 괴물 기사에 점점 바다 괴물이 실제로 존재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사람들은 어느새 바다에 나가기를 두려워하게 되었어요. 바다 괴물 사건은 미국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들어 놓았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바다 괴물이 해변가에 잡혔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사람들은 서둘러 바다괴물을 구경하러 바다로 몰려갔어요. 바다 괴물의 정체를 목격한 사람들은 두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과연, 바다 괴물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친구들은 SNS를 하나요? 스마트폰으로 뉴스 기사를 보나요? 스마트폰에서 접하는 소식들은 모두 진실일까요? 사람들은 뉴스나 인터넷에서 보고 들은 정보를 너무 쉽게 믿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모든 정보가 진실은 아니에요. 사람들을 선동하려고 일부러 꾸며낸 기사를 올리거나 소문을 내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이 책 「바다 괴물 대소동 : 가짜 뉴스 이야기」는 여러분들이 미디어에서 얻은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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