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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일반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지은이
로날트 D. 게르슈테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연도
2020년
도서관
초월도서관
책소개
이 책은 두 가지 큰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하나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권력자들이 질병에 걸림으로써 어떤 식으로 세상을 변화시켰는지에 관한 것이고, 또 한 가지는 역사의 흐름을 바꾼 질병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미 지나간 과거에 가정을 할 순 없지만, 히틀러의 시력이 약해지지 않고 그가 그냥 화가로 지냈다면?’,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33살의 이름 나이에 죽지 않았더라면?’과 같은 질문을 함으로써 자칫 어려워 보이는 질병과 세계사라는 주제를 흥미롭게 소개한다.천연두, 인플루엔자 같은 전염병들은 교통수단의 발전에 따라 감염의 속도가 빨라졌고, 전염병들의 이동경로를 추적해보면 전쟁의 흐름이나 그 시대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다. 과거의 질병들이 한 나라나 주변 인근 나라에 영향을 끼쳤다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는 전 세계의 흐름을 바꾼 질병이다. 이 도서는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코로나19라는 새로운 질병이 또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주게 될지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한다.

나쁜 연애 썸

일반 나쁜 연애 썸
지은이
이송현
출판사
뜨인돌
출판연도
2019
도서관
오포도서관
책소개
주인공인 재서는 써니(선희)를 좋아하지만 친구라는 이름으로 마음을 숨기고 있다. 하지만 데이트 폭력범을 눈앞에서 보고 난 후 숨기고 있던 마음을 드러낸다. 써니가 좋아했던 유명한 인터넷 방송 BJ 역시 유명세를 이용한 데이트 폭력범이나 다름없었다. 주인공인 재서가 생각하는 착한 연애란 ‘의리’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연애는 각각의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폭력이나 학대 등과 연결 된다면 그건 더 이상 착한 연애가 아니다. 폭력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쁜 연애 썸을 읽어 보면서 데이트 폭력에 대해서 생각해보며 착한 연애, 나쁜 연애에 대해 되짚어 보자.

담바고 문화사

일반 담바고 문화사
지은이
안대회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연도
2015
도서관
오포도서관
책소개
저자가 서론에서 언급한 것처럼 현대 사회에서의 ‘담배’는 금기시되는 존재다. 하지만 건강에 대한 영향은 차치하고 역사문화적 관점으로만 바라본 ‘담배’는 참 흥미롭다. 과거 조선시대의 ‘담배’는 현대의 ‘커피’와 같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기호품이었다. 그만큼 담배를 소재로 한 문헌도 많았으며, 정조를 비롯한 당대 유명한 문인들의 작품에도 자주 등장한다. 저자는 이러한 문헌들을 정리해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해석을 덧붙여 책 한 권에 담았다. 한 시대를 풍미한 ‘담배’를 통해 조선시대의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고 조선시대 문학의 수려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덧붙이자면 과거 경기도 광주 남문 밖이 유명한 담배의 생산지였다고 하니, 광주가 언급된 부분을 발견하면 예상치 못한 반가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른의 습관

일반 어른의 습관
지은이
아리카와 마유미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출판연도
2020
도서관
오포도서관
책소개
미소 지을 줄 알고, 감사할 줄 알며, 표현할 줄 아는 삶. 비울 줄 알고, 인정할 줄 알며, 배울 줄 아는 삶. 공감할 줄 알고, 베풀 줄 알며, 외로울 줄 아는 삶. 살다 보면 깨닫게 되는 이런 삶의 소소한 지혜들을 한 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알았다면 얼마나 삶이 풍성했을까. 현명한 어른살이를 위한 88가지 소소한 지혜를 담은 에세이 『어른의 습관』. 껄끄러운 사람에게도 먼저 웃으며 인사를 건넬 수 있고, 억울하고 답답한 일을 겪어도 화를 내기 보다는 ‘그럴 수도 있지’하고 넘기는 것이 진짜 어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말은 쉽지만 결코 쉽지 않다. 누구나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지만 진짜 어른이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이 책을 통하여 어른이 되는 과정을 조금이나마 슬기롭게 만들어보자.

서커스 나이트

일반 서커스 나이트
지은이
요시모토 바나나
출판사
민음사
출판연도
2018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초등학생 딸 미치루와 죽은 남편의 부모님 집 2층에 살던 사야카에게 어느 날 이상한 편지가 도착한다. 집 마당에 귀중한 무언가가 묻혀 있다는 편지였다. 편지를 보낸 사람의 이름은 이치로였다. ​옛 남자친구의 이름과 같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편지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하니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건 익숙한 목소리가 맞았다. 사야카는 편지에 언급된 장소의 흙을 미리 파보기로 한다. 그리고 발견 된 건 사람의 뼛조각이 들어있는 작은 꾸러미였다.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써내려간 이 책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이 가볍게 여길까봐 입 밖으로 내 뱉지 못하는 걱정들을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라고, 걱정해도 되고 아파해도 된다고 말해준다. 그냥 어딘가에서, 천천히 여유롭고 느긋하게 이 책을 읽어 보시라. 그렇게 여유를 가지고 읽으면 이 책을 덮었을 무렵, 당신은 바나나가 건넨 위로에 마음이 따듯해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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