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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쓸모

일반 역사의 쓸모
지은이
최태성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연도
2019
도서관
오포도서관
책소개
역사는 나보다 앞서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나는 어떠한 삶을 살 것인지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나침반과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인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서 지금 나의선택이 어떠한 결과를 불러올지 알 수 없기에 막막하고 불안해합니다. 우리보다 앞선 삶을 살아온 역사 속 인물 역시 그러한 경험을 했고, 그러한 수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들여다보며, 현재의 나는 삶에서 어떻게 선택하고 행동해야하는지 '역사의 쓸모'는 알려줍니다. 이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혁신, 성찰, 창조, 협상, 공감, 소통 등현재 우리들이 당면한 과제뿐만 아니라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인생의 답을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메세지를 주는 책입니다.​"삶이라는 문제에 역사보다 완벽한 해설서가 없다"는 최태성님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이순신의 바다

일반 이순신의 바다
지은이
황현필
출판사
역바연
출판연도
2021년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이 책의 저자 황현필 작가는 한국사 강사이자, 60만 구독자를 지닌 인기 유튜버로서 우리나라 역사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그의 강의 중 1억 뷰 조회 수를 기록한 임진왜란과 이순신에 대한 강의를 책으로 만든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여태껏 이순신을 주인공으로 한 유명 소설은 많이 있었지만, 이순신의 생애 및 임진왜란 상황을 짜임새 있게 설명하고 생동감 넘치게 묘사한 책은 없었다."이순신을 제대로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보다 대단한 인물이 우리 역사 속에 있었음을 알게 하고 또 우리가 그의 후손이라는 것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읽으면 충무공이 얼마나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지 알게 된다. 책은 이순신의 생애 그대로를 따라가면서 설명한다. 먼저 1장에는 출생과 어린 시절, 관직 생활, 2장은 임진왜란 동안의 이야기, 3장은 휴전 기간 우리나라의 상황이, 4장에는 정유재란 발발, 5장에는 죽음 그 이후의 평가로 이루어져 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상황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을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단번에 이해하는 메타버스 3.0

일반 단번에 이해하는 메타버스 3.0
지은이
홍성용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연도
2022년 1월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사무실로 직접 출근하는 시대는 끝났다." 내가 앉아 있는 곳이 사무실이 되는 날이 올까요? 이 질문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할 수 있다면 이미 메타버스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의 시대는 공간의 혁명이라 불리는 메타버스 환경 구축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당신은 메타버스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우리는 왜 메타버스를 알아야 할까요? 메타버스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새로운 성장산업이고, 이것은 우리에게 성공의 기회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메타버스는 어디까지 발전하였고 어떻게 활용되는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전달합니다. 미국 초등학생들은 '로블록스'를 즐기고, 네이버는 '제페토'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사명을 '메타'로 바꾸었고, 구글과 애플은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라는 세계 안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들여다 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물론 메타버스가 헛소리라는 비판도 존재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시대의 흐름을 읽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술에 적응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미래 사회를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이 아닐까요?

라이온의 간식

일반 라이온의 간식
지은이
오가와 이토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연도
2021.11.
도서관
능평도서관
책소개
생의 마지막 간식을 고를 수 있다면 나라면 무슨 간식을 먹고 싶을까? 일본 소설인 이 책은 죽음을 앞둔 주인공의 이야기라 그런지 곳곳에 마음이 동하는 문장들이 가득한 책이다. 33세, 시즈쿠는 병으로 시한부를 선고 받았다. 그리고 라이온이라 불리는, 레몬 섬에 있는 호스피스에 들어간다. 이 호스피스는 아주 특별한 곳으로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오는 곳으로 일주일에 한번 환자들의 ‘간식’ 사연을 모아 하나를 뽑고 그 간식을 재현하여 다같이 먹는 곳이다. 호스피스의 원장인 마돈나는 단순히 육체적 거동을 살피는 것을 넘어 삶에 대한 철학을 함께 나누는 역할을 한다. *시즈쿠 씨, 지금부터입니다. 지금부터 당신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답니다. 오늘을 건강하게 보내주세요(53p.)*와인 한 모금에 마시는 사람의 인생 자체까지 바꾸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95p.)*간식은 몸에는 필요없는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간식이 있어서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간식은 마음의 영양, 인생의 포상이라고 생각합니다.(295p.) 주인공 시즈쿠는 라이온의 집에 온 뒤로 점차 긍정적으로 변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며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면서 조금식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책을 읽다보면 동화같은 이야기에 실제로 라이온의 집이 있다면 그 곳에서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서영동 이야기

일반 서영동 이야기
지은이
조남주
출판사
한겨례출판
출판연도
2022
도서관
중앙도서관
책소개
여러분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빨리 퇴근하고 돌아가서 쉬고 싶은 편안한 휴식처인가요? 아니면 가정불화나 층간소음 때문에집에만 가면 머리가 아프신가요? 혹은 누군가의 집을 지키는 것이 당신의 직업이진 않나요? 투자를 목적으로 집을 샀다가, 집값이 오르면 되팔아 한 몫 두둑히 챙기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서영동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들도 ‘집’에 대해 각자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건들을 겪으면서 ‘집’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혐오시설 반대운동, 비정규직 문제, 자녀교육, 갑질, 층간소음, 부동산 투기 등 그동안 무관심하게 지나쳤던 일들이 당장 자신의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그러면서 다양한 시각으로 집을 바라보게 됩니다.여러분들도 「서영동 이야기」를 읽은 후 지금껏 불편하게 느껴 애써 외면했던 사회 문제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이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집’을 바라보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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