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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 : 평범하지만 특별한, 작지만 위대한,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 : 임희정 에세이
표제/책임표시.
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작지만 위대한,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 :임희정 에세이 /임희정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수오서재, 2019
형태사항.
267 p. : 삽화 ; 21 cm
표준번호/부호.
9791190382014 03810 : \13800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 818

소장정보

소장정보의 상태, 도서정보, 반납예정, 자료실, 청구기호, 예약에 대한 정보 제공
상태 도서정보 반납예정 자료실 청구기호 도서서비스
비치 WEK000001144 초월역스마트도서관
위치출력
818-임97나=2

예약불가

요약정보

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 - 임희정 지음 "나는 막노동하는 아버지를 둔 아나운서 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큰 울림을 준 임희정 아나운서의 에세이. 이 책은 한 자식의 고백에서 출발하지만, 결국에는 세상 모든 아들과 딸의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아버지의 마음, 어머니의 마음, 자식의 마음, 결국 모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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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프롤로그 - 나는 막노동하는 아버지를 둔 아나운서 딸입니다
1장. 아빠 이야기
50년 막노동은 왜 ‘경력’이 될 수 없을까 - 일흔에도 공사장 찾아가 나 좀 써달라는 아버지
삶의 숫자들 - 종이와 펜 대신 못과 망치를 들어야 했던 나날들
나는 아빠의 선명한 재산이다 - 힘겹고 우직하게 쌓아온 아버지의 삶
폭염도 막지 못한 아버지의 노동 - 매년 여름, 아버지는 체중이 줄었다
일흔의 부모가 문자를 보내는 방법 - ㅇㅇㄹㅈ 연락 바랍니다.
아빠의 세 번째 보청기 - 아빠는 아빠라는 말이 가장 익숙한 사람
매일 작업복을 입고, 가끔 양복을 입는 아빠 - 멀끔한 아빠의 하루하루를 빌어본다
1979년, 아빠는 사우디아라비아에 갔다 - 이역만리 낯선 사막에서 많은 땀을 흘렸을 아빠
2장. 엄마 이야기
엄마는 엄마로 너무 오래 살았다 - 나를 낳고 딸의 이름으로 살아온 엄마
밥 먹었냐. 춥냐. 잘 자라. - 하루의 끝, 엄마와의 통화
엄마! 내 손 꼭 잡아! - 이제 불안해하며 지하철 타지 않아도 돼
엄마와 함께 목욕탕 - 뜨겁고 차갑고 아프고, 따뜻해졌던 곳
엄마의 십만 원 - 버는 것 대신 아끼는 것으로 돈을 버는 엄마
엄마의 부업 - 뭐라도 해야 했던 엄마의 삶
엄마의 장면 - 공장에서 퇴근해 주방으로 출근했던 엄마
엄마는 다시 태어나면 뭐 하고 싶어? - 엄마의 생각은 둘, 나의 생각은 하나
3장. 나의 이야기
자식은 항상 부모보다 늦다 - 겨우 가늠해보는 부모의 시간들
나에게 필요했던 부모의 품 - 혼자는 익숙하지만 서러운 건 익숙해지지 않아
엄마와 아빠의 제주도 여행코스 - 호강하는 딸내미
나의 첫 차, 나의 첫 새 차 - 차가 생겼다, 부모님을 위해 시동을 건다
철든 딸 - 뭐든 알아서 하는 자식이 부모는 편했을까, 불편했을까
충분히 사랑받으면 결핍이 없어진다 했던가 ? 눈물도 웃음도 모두 부모님 덕분이었다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주는 상담 요청 - 꿈은 빚지는 것이 아니라 빛나는 것이다
삶의 여유 - 내 생의 가장 큰 여유 부리기, 글쓰기
4장. 다시, 아빠 이야기
아버지는 평생 가난했다 - 가난의 출구는 어디일까
아빠는 귀가 하나 - 시끄러운 공사현장에서의 50년, 아빠는 귀를 잃었다
마음 통역사 - 엄마는 아빠 전담 동시통역사
길어지면 슬퍼지는 전화통화 - 아빠와의 통화는 짧은 게 낫겠다
과자 한 봉지 - 무료한 삶도 과자처럼 씹어 삼킬 수 있을까
가던 방향을 틀어 어딘가에 들러 일부러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 아빠의 과자와 엄마의 아이스크림
효도하는 효도폰 - 아빠의 전화기는 나의 휴대용 면죄부
아빠의 외출 - 향수 세 번 칙칙칙
5장. 다시, 엄마 이야기
엄마의 모든 것들은 기억되지 않았다 - 매일 애쓰고 공들였지만 사라져버린 것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김장김치 - 찬바람이 불어오면 엄마는 김장 준비를 한다
딸이 만드는 엄마의 반찬 - 엄마는 자격증 없는 한식 요리사
설명과 이해가 필요한 대화들 - 엄마의 말이 길어지는 대화의 영역
엄마의 화장대 - 무채색 엄마의 삶
딸의 이름으로 사는 엄마 - 희정 엄마, 희정 엄마
엄마가 싸준 도시락 - 나는 엄마의 반찬을 언제까지 먹을 수 있을까
6장. 다시, 나의 이야기
‘나’와 잘 살아보자 - 수고하고 수고하다 보면 고수가 되겠지
터무니없었던 나 - 이제 적당한 온도의 시간들을 바라본다
서른셋 이기적인 딸 - 엄마 아빠의 마음은 많이 따가웠을까
우리 엄마 아빠가 어때서 - 나의 걱정이 부모를 뻣뻣하게 만들었다
임희정 아나운서 - 글로 요동쳤던 나의 며칠
둥글고 환한 보름달이 떴다 - “괜찮아! 암시롱 안 해!” 엄마의 위로 덕분에
다 괜찮아져야 한다 - 은연중에 스며 있는 인식에 대하여
아빠의 직업이 부끄러웠습니다 - 아빠의 노동을 부끄러워했던 딸의 참회록
에필로그 - 한 경계를 지났다. 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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