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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하디드 : 편견에 맞서 새로움을 창조한 건축가

어린이 자하 하디드 : 편견에 맞서 새로움을 창조한 건축가
지은이
빅토리아 텐틀러-크릴로프
출판사
북극곰
출판연도
2021년
도서관
곤지암도서관
책소개
『자하 하디드』는 이라크의 평범한 소녀가 세계 최고의 건축가가 되기까지를 아름답게 그려 낸 위인전 같은 멋진 그림 책입니다. 이 책은 그녀를 롤 모델로 삼은 건축가 빅토리아 텐틀러 클리로프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를 설계해 잘 알려진 건축가 자하 하디드는 어려서부터 반짝이는 생각이 많았으며, 다양한 공간을 탐구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건축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녀는 불가능에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지도 않았고 건축설계 능력도 탁월하였지만 세상은 그녀의 꿈의 길을 쉽게 열어 주지 않았어요. 남자들의 세상 가운데 선 여자였고, 백인들 사이의 유색인이었으니까요. 너무나도 창의적이고 독특한 설계로 초창기부터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음에도 실제로는 짓지 못하는 건축물을 종이에 그림만 그리는 ‘종이 건축가’라는 서글픈 별명도 얻게 됩니다. 그러나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세상을 향해 스스로가 먼저 도전장을 내밀기로 하고 다양한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점차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가게 됩니다. 온갖 차별과 편견을 이겨 내고 아름다운 자연을 반영한 독창적인 건축물을 설계해 세계 여러 나라에 수많은 예술적인 건물들을 세웠으며, 결국에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상을 처음으로 수상한 여성 건축가, 최연소 건축가가 됩니다. 자하 하디드의 꿈과 열정이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에게 전해질 거라고 기대하고 또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도 가져 보기를 바랍니다.

10대들을 위한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어린이 10대들을 위한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지은이
유홍준 원작 ; 김경후 지음
출판사
창비
출판연도
2019-2020
도서관
초월도서관
책소개
저자와 함께 여행지를 다니며 직접 문화재를 구경하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듯한 문체와 생생한 묘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원작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재구성된 책이다. 원작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어린 독자들의 시점에 맞춰 더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을 바꾼 것이 눈에 띈다. 원작과 달리 ‘1편-경주‘, ‘2편-서울‘과 같이 특정 지역에 집중해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선덕여왕의 향기 없는 모란꽃 이야기, 아기부처의 발가락이 까매진 사연 등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우리 문화를 만날 수 있게 했다. 문화재에 대한 설명이라기보다 그 문화재에 얽힌 사연과 그 문화재를 빛나게 하는 놀라운 기술과 정성어린 손길을 이야기하며 독자가 글쓴이와 함께 감탄하며 우리 문화를 읽어나가게 한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세계 신화

어린이 질문으로 시작하는 세계 신화
지은이
박소명
출판사
북멘토
출판연도
2019년
도서관
초월도서관
책소개
작가는 신화를 한마디로 ‘삶의 거울’이라고 표현합니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오랜 시간에 걸쳐 전해지는 동안 사람들이 보고, 듣고 , 경험한 것들이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여덟 가지 신화를 소개하며 자칫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사진자료들로 알기 쉽게 풀어줍니다.신화를 읽은 후에는 ‘맨 처음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죽음 이후에 새로운 세상이 있을까? 와 같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할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줍니다. 부록에서는 신화를 현대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3만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지침들을 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우리는 반대합니다!

어린이 우리는 반대합니다!
지은이
클라우디오 푸엔테스
출판사
초록개구리
출판연도
2019년
도서관
초월도서관
책소개
이 책은 아이들이 교과서에서만 배웠던 민주주의에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다룹니다.300살 된 칠레 소나무를 베어 새 건물을 짓는 문제를 두고 아이들 사이에 팽팽한 의견 대립이 생깁니다. 학교 발전 팀은 새 건물을 지으면 실험실, 컴퓨터실을 새로 만들고 이에 따라 더욱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에 장수 나무 팀은 칠레 소나무는 국가지정문화재이자 멸종 가능성이 높고, 자연 속에서 학생들에게 쉴 공간을 제공해 주는 쉼터 같은 존재라고 주장합니다.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은 한 가지 주제를 놓고 두 팀으로 나뉘어 서로의 의견을 나눈 후에 민주주의의 원칙에 따라 투표하게 됩니다. 투표 후에도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지만 이 과정을 통해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해결방안을 찾아갑니다.문제를 해결하는 활동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 주어, 자신들에게 닥친 문제와 나아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간접적으로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스플래시

어린이 스플래시
지은이
찰리 하워드
출판사
그린북
출판연도
2020.7.
도서관
오포도서관
책소개
외모 지상주의. 요즘 사람들은 외모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외모가 성공 여부의 척도가 된다는 잘못된 인식을 지적하 듯 이 책은 13살 몰리의 일상을 통해 자기 몸 긍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줍니다. 이 책은 영국에서 패션모델로 활동하는 찰리 하워드가 쓴 책입니다. 그녀는 아름다움의 기준이 특정 체형에 제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자기 몸 긍정주의를 모토로 어린이를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손꼽아 기다리던 수영장에서 자신의 몸이 부끄러워 좋아하던 수영도 거부하는 몰리를 보면서 어쩌면 지금 나도 누군가의 시선이 부끄러워 하고 싶은 것을 망설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내 삶을 더욱 사랑하고 자신감이 넘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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