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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전환

일반 거대한 전환
지은이
제럴드 라이언스
출판사
골드어페
출판연도
2017
책소개
세계는 어떻게 재편될 것인가?1부 : 과거와 현재(세계 경제사와 현 상황)1부에서 도덕적 책임이 아닌 법적 책임을 강조하는 민주주의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경제사로 근대 경제학, 1차 2차 산업혁명 그리고 세계전쟁 후의 황금시대를 거쳐 분리와 단절에서는 정책의 딜레마를 소개하고 있으며 숨가쁘게 발전하며 달여온 세계경제의 대열에 영향을 미치는 중국경제를 설명하고 있다.2부 : 전환(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네가지 영역)2부에서는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네가지 핵심영역(경제와 금융, 다른 국가를 포섭할 수있는 소프트파워, 군사력을 토대로 타국을 강제할 수 있는 하드파워, 글로벌 시스템과 정책)에 집중한다. 통상 힘의 균형에 변화가 일어나면 네가지 영역은 일제히 변화한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저자는 본문에 적고 있다. 현재 세계경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훨씬 복잡하다고 말한다.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동력으로 중국, 무역, 신기술, 인구, 소비, 도시화 등 여섯가지로 분류했다, 이러한 여섯가지 동력을 핵심영역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해석해야 세계 경제를 균형잡힌 시각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3부 : 미래(희망과 위로의 메시지)3부는 희망과 긍정적 시각으로 미래를 위한 포지셔닝, 경제학 새로 세우기, 숫자보다 사고방식, 흥미로운 시대, 사람, 기업, 투자자, 신흥강국, 개혁, 유럽, 미국과 서구로 미래에 대한 전망을 하고 있다. 이 책의 효용가치는 적어도 10년은 지속할 것이라 예측하며, 긍정적 전망과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도서로추천하고 싶지만 견제해야 할 것은 앵글로 색슨다운 사고방식으로 쓰여져 있어 이를 토대로 취할 것은 취하되 한국경제로 나의 삶이 나아지는 대로 세계경제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에 대한 문제에서 다시 한번 숙고해야 할 것이다.

너무 재밌어서 잠 못드는 뇌과학

일반 너무 재밌어서 잠 못드는 뇌과학
지은이
테오 컴퍼놀, 하연희
출판사
생각의 길
출판연도
2020. 01.15.
책소개
저자는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 뇌의 세가지 특성을 잘 이해하고 뇌를 효율적,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뇌의 기능에는 세가지가 있는데 사고용 뇌(추상적 생각), 반사용 뇌(지금 여기에 집중), 저자용 뇌(정보 저장)이다. ‘생각하는 뇌’는 진화 측면에서 세 가지 뇌 중 가장 어리며 인간이 동물과 다르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며, 현재 존재하거나 감각으로 느낄 수 없는 사물을 떠올릴 수 있는 사고의 영역을 의미한다. 생각하는 뇌는 절대 멀티태스킹이 불가하다.‘반사용 뇌’는 동물의 존재만큼 역사가 길며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현재의 경험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자전거 타기를 예로 들 수 있고, 쉽고 익숙해진 것들을 활용할 때 쓰인다.‘저장용 뇌’는 매일 처리하는 방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으로 사고용 뇌와 동일한 작동메모리를 공유하기 때문에 사고용 뇌가 쉬는 동안 정보를 재구성한다고 한다. 예를들어 잠자기 직전 침대에 누웠을 때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이 그 이유다.결론적으로 우리의 뇌는 사고용 뇌와 반사용 뇌의 협업으로 이루어지는데 멀티 태스킹을 할 경우 뇌의 소모량이 많아져서 쉽고 익숙한것에 반응하는 반사용 뇌에 통제되어 즉각적이고 직관적인 판단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따라서 사고용 뇌를 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뇌를 쉬게 해주고 생각하는 뇌인 사고용 뇌를 잘 사용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인생을 성공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우리는 스마트폰, 노트북, TV 등 우리는 멀티태스킹에 늘 익숙해져있다. 친구들을 만나는 중에도 늘 스마트 폰을 놓지 못하는 것은 아이부터 성인까지 익숙한 모습이다. 이 책은 그림과 함께 우리의 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현대인들의 뇌 사용법을 위해 읽어볼 만한 책으로 추천한다.

1분과학

일반 1분과학
지은이
이재범 지음/최준석 그림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연도
2020
책소개
“지식으로서의 과학뿐 아니라, 과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해주는 게 목적입니다. 그래서 과학에 인문학적으로 다가가려고 합니다.” 이 책은 복잡한 공식이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가득한 어렵기만 한 과학이 아닌, 우리의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과학개념을 흥미롭게 풀어나가는 과학책이다. 용어를 외울 필요도 없고, 어려운 공식을 이해할 필요도 없이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과학적 원리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도 있는 실용주의 과학책이라 할 수 있다.저자는 7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1분과학’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과학 커뮤니케이터라고 하는데 이 책의 14개의 주제는 유튜브 영상의 대표 에피소드를 만화로 풀어냈다. 책은 만화로 되어있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깔끔한 그림체에 적절한 위트를 섞어 표현하여 자칫 어렵거나 지루할 수 있는 과학적 설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각각의 내용들도 과학의 딱딱한 이론적 설명이 아니라 우유가 정말 몸에 좋은지, 운동을 해야 하는 진짜 이유, 고양이가 ‘야옹’하며 우는 이유, 스트레스의 장점 등 일단 들으면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주제들이고, 책에 나온 과학적 원리들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여 작은 변화를 만들어낼 수도 있는 내용이 많아서 실용적이기도 하다. “20만 년 전 지구상에 출현한 호모사피엔스에게 돈이라는 녹색 종이나 콘크리트 빌딩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20만 년 뒤엔, 또 어떤 것이 ‘현실’이라고 불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20만 년 후나 20억 년 뒤에도, 중력은 변함없이 계속 존재할 것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변하는 것을 현실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변하지 않는 것을 현실이라고 말하는 것이 저에게는 더 적절해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과학이라는 현실을 배웁니다. 그리고 이 현실을 진정으로 배운다면, 사람들을 세상을 다르게 볼 것이라고 믿습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불현듯, 영화의 맛

일반 불현듯, 영화의 맛
지은이
이주익
출판사
계단
출판연도
2020
책소개
영화 ‘만추’ 제작자이자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주익씨가 쓴 책이다. 예술을 하는 사람이 저술한 책이어서인지 음식을 표현하는 구절 마디마디가 눈에 보일 듯 생생하다. 저자는 국밥에서 시작해서 케밥까지 우리가 접하는 다양한 음식들 속에서 여러가지 삶의 모습을 그려내고, 또 그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의 장면들을 엮어서 영화와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표현한다. 이 책에서는 영화와 음식, 음식과 영화를 매개로 역사와 인문, 사회의 모습을 넘나든다. 변호인과 국밥, 황해와 감자, 인터스텔라와 옥수수, 바베트의 만찬과 프랑스 요리, 포레스트 검프와 초콜릿 등이 실타래가 되어 한국, 아시아, 미국, 유럽, 남미 등 세계의 식문화와 산업, 생활사에 대한 이야기로 나아간다. 영화도 좋아하지만 음식도 그만큼 사랑한다는 저자의 넓고 깊은 지식깊이를 엿볼 수 있다. 영화를 색다르게 보고싶은 사람, 음식의 맛을 넘어서 그 배경의 지식을 요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도서를 권한다.

지금, 행복하고 싶어

일반 지금, 행복하고 싶어
지은이
이소연
출판사
중앙Books
출판연도
2020
책소개
이 책은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 오늘의 행복을 놓치고 미래만 바라보며 살아가다 인생의 행복과 목적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우리 사회에는 ‘누구보다 빠르게’ 라는 공식이 있다. 누가, 왜 정한지도 모르겠는 이 공식을 따라 우리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괴롭히며 남들과 속도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의 작가도 어린 나이에 국가 공인 노무사 자격증에 합격할 만큼 누구보다 빠르게 안정적인 삶을 향해 살아가던 사람이었지만 행복해지기는커녕 점점 조각나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여행을 떠났다. 작가는 ‘여행을 할 때는 내가 멈추고 싶으면 멈추고 달리고 싶으면 달리는데, 왜 내 인생은 그러지 못했을까?’라고 말한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는 작가의 모습을 통해 ‘오늘’, ‘지금’을 놓쳐버리는 당신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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