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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고요하지 않다

일반 숲은 고요하지 않다
지은이
마들렌 치게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연도
2020
도서관
능평도서관
책소개
숲은 언뜻 고요한 듯 보이지만, 생물들의 정보교환으로 시끌벅적하다고 한다.이 책은 식물, 동물, 미생물 등 생명체들의 다양한 의사소통(biocommunication)을 과학적이면서도 문학적으로 설명한 책으로,제목처럼 숲에만 국한하지는 않고, 도시골목, 정원, 바다와 땅속까지 지구 구석구석 생명의 경이로움을 노래한다.식물이 일정 주파수의 음을 들으면 더 잘 발아하거나, 꽃잎의 화려한 색신호에 곤충이 반응하여 번식을 도우는 익히 알려진 내용에 더해,딸깍소리를 내는 옥수수뿌리, 사각사각 녹음된 애벌레소리에도 애벌레를 내쫓는 화학물질을 방출하는 애기장대풀,날개짓으로 먹이의 크기와 위치를 동료에게 알려주는 꿀벌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사례들을 소개하며,심지어, 죽은 건초더미속에서도 수많은 생명체가 복작대는 하나의 커다란 우주를 관찰하고 이야기한다.저자 마들렌 치게는 행동생물학자로서 바이오커뮤니케이션을 생명체(bio)의 측면과 통신(communication)의 측면에서 설명한다.-BIOcommunication "모든 생명체의 구조(=질서=생존)유지를 위하여...외부와 물질(과 정보)을 교환하고...주변환경을 감지하고 반응한다"-bioCOMMUNICATION "자연의 무수한 물리적 화학적 데이타(청각, 후각, 시각, 미각, 촉각 등)로부터, 각 생명체 자신에게 유익(유의미)한 정보를 감지하고 전달하고 생산한다." 때로는 인간의 언어커뮤니케이션보다 더 오묘하고 치열한 바이오커뮤니케이션 언어들을 들여다봄으로써,우리 인간세계의 의사소통을 더 잘 이해하는 영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책으로 또 숲으로 경이로운 생태계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일반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지은이
타일러 라쉬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연도
2020
도서관
능평도서관
책소개
우리는 오늘도 테이크아웃 잔에 담긴 음료를 마시며 배달음식을 시켜먹으면서 수없이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우리의 일상은 너무나 편해졌지만, 그 편리함의 이면에는 환경 문제의 위험성이 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일화용품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이 시점에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것은 여러 매체를 통하여 알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 심각성에 대해 잊고 살려고 애써 노력한다.이 책은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전문가 수준 못지않은 조예를 가지고 환경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시점에서 쓴 책이라 이해하기 쉽고 거창하지 않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환경 문제에 대한 강력한 경고보다도 그의 부드러운 어조가 심각성을 더 와닿게 한다. 애써 외면만 하던 현실에서 벗어나 지금부터라도 나와 우리를 위해 현실을 직시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일반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지은이
이시하라 가츠코
출판사
홍익 출판사
출판연도
2017
도서관
능평도서관
책소개
​‘고생 없이 성공하지 못한다. 행복은 오랜 고생의 결과물이다.’ ‘힘들고 괴로운 일을 참아내는 것이 인생이다. 두려움을 뛰어넘지 않으면 결코 강해질 수 없다.’ 자기계발서에 무수히 등장하는 내용이다. 이러한 깨달음들은 중장년층의 뇌리에 깊이 자리 잡은 사고방식으로 부모님께 배운 신념을 청년인 20-30대들도 단단히 신뢰하고 있는 신념이다. 나 또한 대학생 시절 자기계발서적에서도 많이 읽은 내용이었고 이런 신념으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같다. 그러나 시대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신념 또한 변해야 하지 않나 싶다. 이 책은 쉬운 설명으로 이루어진 짧은 챕터들의 연속이라 지루하지 않고 빠르게 읽힌다. 다양한 표현으로 설명하지만 결국 요점은 하나로 귀결된다. ‘자신을 소중히 대하고 자신에게 솔직해라!’는 것이다. 도망을 권장하는 것이 아닌 모든 것을 승패로만 바라보는 타자중심적인 사고를 그만 두고 ‘내가 한 선택’에 만족할 수 있도록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인정하고 자기 자신을 위해 행동할 용기를 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반드시 기대에 부응해야할 이유를 찾아 지쳐있을 때’, ‘결정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미래에 대한 걱정거리들로 꽉차있을 때’ 읽어보길 권한다. 이 책의 챕터들을 골라서 쓰윽 읽어보기만 해도 마음이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림 속 천문학

일반 그림 속 천문학
지은이
김선지 지음, 김현구 도움
출판사
아날로그(글담)
출판연도
2020
도서관
곤지암도서관
책소개
그림을 잘 모르는 천문학자 남편과 천문학이 낯선 미술학자 아내가 만나 과학책과 미술책을 아우르는 듯한 『그림 속 천문학』을 써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에서는 태양계의 행성들과 관련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의 인물들을 묘사한 작품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천문학적인 배경지식과 함께 신화와 그림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반대로 예술작품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천문학적 요소들과 밤하늘의 별과 우주를 사랑한 화가들의 삶과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림을 잘 모르는 사람도, 과학이 어려운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새로운 방식으로 그림을 보고 싶은 사람, 그리스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사람, 그림 속에 묘사된 밤하늘의 수수께끼를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림 속 천문학』을 통해 신화와 우주로의 여행을 떠나보길 추천한다.

봉준호의 영화언어

일반 봉준호의 영화언어
지은이
이상용
출판사
난다
출판연도
2021
도서관
곤지암도서관
책소개
한국을대표하는영화감독봉준호..그가쌓아올린독자적인영화세계를두고유수의평단으로부터찬사가쏟아졌고무수한해석이있어왔습니다.이책은하나의영화언어를추구하는한감독을따라가고자하는비평이며,자연스럽게봉준호감독을비롯한많은이를매혹하는영화와이론의숲을경유하면서영화비평이나영화에관한책이여전히부족한한국의현실에서우리의감성과언어가하나의언어로집약되기를희망하는저자의목소리가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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